삼호, 영암의 부티크 호텔

“처음 경험해보는 한식호텔이였음. 깔끔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게 잘 쉬었음. 인위적인 소음이 아닌, 새소리로 잠을깨고, 창호지로 들어오는 따뜻한 느낌의 아침 햇살도 좋았음. 다만, 냉장고가 너무 작고(심지어 냉동은 없음), 방충망이 부실한 곳이있음.”

“교통편의성은 없지만 주차가 편하고 조선소를 배경으로 바다뷰가 너무 좋았어요 조용하고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어요 다음에도 또 갈게요”

“급하게 예약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룻밤 편히 잘 수 있는 정도가 목적이었는데, 목적에 아주 부합했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깔끔한 시설과 친절한 직원의 안내로 매우 편안하고 흐뭇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들르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건,생수 넉넉하게 주시고, 필요한 요구사항도 바로 들어주셨습니다. 침구상태도 깨끗하고,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편안했습니다”

“제주도 가기전에 목포에서 1박하는데 최고의 장소였네요. 깨끗한 화장실, 편안한 잠옷외 등등 다 좋아요! 재방문하고 싶네요”

“저렴한 숙박에,,, 조식까지,,챙겨서,,먹을수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