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츄리 포인트에 머물면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내해인 세인트 조지스 베이슨의 해안을 마음껏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도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지만 근처에 있는 저비스베이새 창에서 열림로 향하면 근사한 백사장과 다양한 육상 및 해상 동물로 잘 알려진 해안 지역도 만나실 수 있죠.
생츄리 포인트는 어느 정도 변동을 감안하더라도 인구가 10,000명에 한참 못 미치는 상당히 작은 도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광용 숙박 시설과 쇼핑몰, 상점, 기타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요. 낮에 아름다운 이곳의 자연 풍광을 감상한 후 시내 레스토랑이나 18홀 골프장이 있는 세인트 조지스 베이슨 컨트리 클럽에서 소도시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느긋한 저녁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해변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생츄리 포인트와 주변 전원 지역을 두루 살펴보세요. 범선이나 카누, 카약을 타고 세인트 조지스 베이슨의 바다를 누비거나 윈드서핑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이곳은 낚시꾼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장소인데요. 시내에서 낚시 도구를 빌리거나 가이드 투어를 통해 명당 자리를 안내받아 보세요.
저비스베이까지는 차로 한 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경치가 빼어난 이 뉴사우스웨일즈 지역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도 여럿 자리하고 있죠. 그중 전 세계에서 가장 하얀 백사장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하이엄스 비치새 창에서 열림가 유명합니다. 남쪽으로 향하면 바늘두더지, 혹등고래, 물개, 정말 다양한 조류를 포함해 수많은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보호구역인 부더리 국립공원을 만나실 수 있어요.
렌터카로 시드니새 창에서 열림에서 해안을 따라 3시간 정도 달리면 생츄리 포인트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근처의 저비스베이 공항까지 비행기를 타고 오셔도 좋죠. 다양한 숙박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보세요. 하지만 뉴사우스웨일즈의 아름다운 자연이 밖에 펼쳐져 있어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