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캇 슬라 크람, 씨엠립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호텔,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 떠나는 자유여행이라 일정, 교통편 등등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호텔에서 안내를 잘 해줘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호텔의 위치도 시내와 유적지 중간에 있어서 유적지관광, 쇼핑 모두 편리했습니다. 1. 여행초보자들에게 좋습니다. 압살라 공연도 안내해주고, 앙코르 유적지를 다닐때 타는 툭툭이도 코스별로 요금을 책정해 놓아서 초보여행자도 쉽게 다닐수 있었습니다. 유적지 다닐때는 툭툭이 기사가 시원한 생수도 준비해 주고, 툭툭이 요금은 시내서 잡아 타는 툭툭이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2. 와이파이 잘 터집니다! 데이터 로밍 정액제로 해서 갔는데, 씨엠립 공항에서만 되고 다른 곳에선 안되더라구요. 절대 하지마세요. ㅠㅠ 3. 직원분들 친절하고, 영어 못하는 우리 얘기도 눈치로 잘 알아듣습니다. ^^ 4. 조식 괜찮습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토스트에 스크램블, 베이컨이 맛있었고, 팬케익도 추천합니다. 5. 침실은...

“실망으로 다가와 편안함으로 지내다 그리움으로 남네요. 처음에는 이번 여행의 다른 숙소(하노이,하롱베이, 방콕, 파타야)들보다 시설도 약간 노후되어 있고, 주변에 마트나 편의시설이 없어서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만 4박5일동안 지내면서 정말 집처럼 편안하다고 느껴진 곳은 이곳이 유일했습니다. 얼굴을 마주칠때마다 환한 미소로 반겨주던 직원들, 아침마다 제공되는 식사, 나쁘지 않은 수준의 WIFI 등 모든것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씨엠립에 다시 가게 된다고 해도 같은 숙소를 선택할 듯 합니다.”

“Great staff”

“We wanted to be close to Chinatown, and Else was exactly what we were looking for - cool, chic, comfortable, and convenient. The pool was adequate for laps. Gym was sparse but usable. The room was definitely a highlight - spacious but cozy, if that makes sense. The breakfast options were alright, but they tasted quite good. We had drinks at the Yellowfin, which were pretty good too.”

“Loved the style of the wood and ceramic. Breakfast and staff were great. Pool was good. Very natural surroundings within the compound. Fit my vibe. Did have to ask them to remove a spender one night. I would go back for a month to enjoy. Price was amazing. Very happy. But not a polished place. ”

“조용하고 혼자여행하기 좋은 숙소^^”

“This hotel is not that big, but it has beautiful pool and room. breakfast is good, and all the staffs are amazingly friendly, they looked so welcoming their guests. This hotel provides free airport pick up and ride to airport, moreover free mobile phone rent service. so awesome!!! This hotel is located in quiet town, 7 minutes away from downtown by tuktuk. That was better for me. However the only thing I dislike was I think it seemed like they did not change everyday the covers of pill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