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남부 에게주의 웨딩 호텔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스텝이 굉장히 친절하고 다정했습니다. 위치는 말할 것 없이 환상적이었고, 무엇보다 호텔 내 Ombra 라는 레스토랑의 립아이 스테이크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첫날 먹었던 스테이크에 반해서 다음 날도 주문했을 정도였습니다:D 저녁식사를 룸서비스로 주문하고 객실 발코니에서 일몰을 감상하면서 먹었던 스테이크와 와인을 잊을 수 없습니다. 산토리니에 온다면 이 호텔을 적극추천합니다!! ”

“선셋 뷰가 엄청 좋아요! 그리고 조식도 맛있고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세요 다 맛있어요 버거도 맛있고 선셋 보면서 디너 먹는 것도 완전 좋아요!!! 수영장도 좋아요 가장 좋은 건 직원들의 서비스가 엄청 좋아요!!!!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지나가시면서 불편한 것 없는지 필요한 것 없는지 계속 체크하세요*_*”

“정말 너무 친절해서 좋았구요. 산토리니 뷰를 바로 볼 수 있는 숙소라 너무 좋았고, 조식도 정말 맛있고,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방문하고 싶네요”

“Not about the property but about the experience. Liam the waiter was a class act. Friendly, caring and attentive! ”

“호텔이 모여있는 위치에서 다소 떨어져 있서 길찾는데 조금 고생은 했지만, 오히려 멀리 있어 정말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멀리 바다가 보이는 자쿠지안에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혹시 다시 산토리니에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 ”

“완벽한 호텔이지만 길가에 간판이 없어 찾기가 힘들었음”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하고 깔끔한 응대였습니다. 테라스에서 조식을 먹는데 음식도 맛있고 뷰도 최고 입니다. 일출부터 일몰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테라스 추천합니다. 이메로글로비에서 이 호텔의 위치나 뷰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이아마을의 다른 호텔도 옵션으로 고려했었는데 여기를 선택한게 최고였습니다. 풀장은 조금 작지만 비성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않아 거의 전세 낸 듯 사용했네요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으나. 직원들이 전반적으로 상업적이고 무뚝뚝하며 더 친절했으면 하는 바램이었어요. 수영장에 있으면 자꾸 음료나 식사를 권해서 매상을 올리려는게 불편했고. 아침조식은 전반적인 높은 퀄리티에 비해 좋진않았어요. 그리스에서 올리브오일이 찾으니 작은 종지에 담아주다니.. 실망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