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SDJ) 근처 호텔 시작가: ₩44,872~

“2度目の宿泊でした スタッフの対応も良く凄く気に入ってます また利用したいです”

“客室も綺麗で　温泉も綺麗で大変良かったです。 レディース室がある備品も良かったです。 また　宮城県に来た時は、こちらのホテルを選びます。”

“좋아요. 제가 이제껏 묵었던 일본 방중에 제일 좋앗고, 가구나 침대도.. 청소도 잘 되있는 방이었어요. 아침식사도 정말 훌륭하게 나오고... 호텔 자체로는 너무 흠잡을수 없는호텔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그런데 문제는.. 교통편. 공항에서는 두 정거장이지만, 모노레일이 시간대별로 2대만 배차되어 잇고, 센다이역까지는 17분 소요되는데, 센다이역에서 모노레일 막차가 끊기는 시간이..10시 52분이분이엇고. 다른 전차는 호텔역인 모리세키시타역이엇나. 이 역의 전 역인 나토리역까지밖에 운행을 안해서, 전차 타고 나토리역에 와서 다시 택시타고 호텔들어와야해요. 그리고 근처에 이온몰이 잇긴한데, 전 안갓엇고. 호텔 아래나 주변에 편의점이 잇길 희망햇는데.. 호텔 외엔..;; 옆 주유소에 편의점은 아닌데 가게가 간단히 잇긴 한거 같은데 주유소가 10시에 문닫으니까. 뭐..호텔자체만은 너무 좋아요. 센다이역에 묵은 친구들 호텔보다도 좋앗어요 분명. 호텔서 욕탕이용권도 무료로 주고.. 그리고...

“최근 리모델링을 마쳐서인지 객실 및 로비상태가 아주 깨끗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다른 일본호텔과 다르게 객실과 화장실도 아주 넓었습니다. 바로 옆에 지하철 west 1번 출구와 붙어있고, 1층에는 스타벅스와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딱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조식식당의 메뉴가 거의 매일 똑같아서 3일 이상 숙박시에는 조식을 포함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호텔 바로 맞은편에 아침일찍부터 영업하는 소바 맛집이 있습니다.)”

“清潔”

“센다이역 동쪽 출구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한가족이 5박동안 두 객실 사용했는데, 바로 옆방으로 배정해주셔서 편안하게 잘 지낼 수 있었어요. 매일매일 깨끗하게 방 청소도 해주셨구요. 7층 로비에서는 각종 음료와 스낵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해놓아서 좋았으며, 1층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꼭대기층에 있는 목욕탕에서 하루 여독을 풀기에도 아주 좋았어요. 아이들이 있어 번화가가 아닌 한적한 동편에 있는 숙소를 찾던 중 발견한 그랜드바흐 센다이 호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