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SDJ) 에서 가까운 호텔 ₩38,865~

“좋아요. 제가 이제껏 묵었던 일본 방중에 제일 좋앗고, 가구나 침대도.. 청소도 잘 되있는 방이었어요. 아침식사도 정말 훌륭하게 나오고... 호텔 자체로는 너무 흠잡을수 없는호텔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그런데 문제는.. 교통편. 공항에서는 두 정거장이지만, 모노레일이 시간대별로 2대만 배차되어 잇고, 센다이역까지는 17분 소요되는데, 센다이역에서 모노레일 막차가 끊기는 시간이..10시 52분이분이엇고. 다른 전차는 호텔역인 모리세키시타역이엇나. 이 역의 전 역인 나토리역까지밖에 운행을 안해서, 전차 타고 나토리역에 와서 다시 택시타고 호텔들어와야해요. 그리고 근처에 이온몰이 잇긴한데, 전 안갓엇고. 호텔 아래나 주변에 편의점이 잇길 희망햇는데.. 호텔 외엔..;; 옆 주유소에 편의점은 아닌데 가게가 간단히 잇긴 한거 같은데 주유소가 10시에 문닫으니까. 뭐..호텔자체만은 너무 좋아요. 센다이역에 묵은 친구들 호텔보다도 좋앗어요 분명. 호텔서 욕탕이용권도 무료로 주고.. 그리고...

“天然温泉♨️でお肌ツルツルになりました。”

“特に無い”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일본에서 이용했던 호텔 중에 가장 독특한 분위기였습니다. 마치 오래된 유럽의 호텔같은 분위기가 있어 저는 좋았습니다. 대욕장이 유료인건 아쉽지만 서비스와 시설이 좋아 만족했습니다”

“2박하였는데요, 머리카락 먼지 등 그대로 있었고, 청결도는 별로라고 느꼈습니다 방이 굉장히 좁습니다”

“部屋も清潔で、静かに過ごせました！ 朝食バイキング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また泊まりに伺います！”

“여행중 2일을 머문 숙소입니다. 많이 추운 날 방문했는데도 호텔 전체적으로는 훈훈한 공기로 추운 줄 모르겠더군요. 이곳의 대중탕2개 (노천탕 스타일1개) 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역과 완천 근접한 곳은 아니지만 도보로 10분정도 케리어 끌고 움직여도 크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싱글 1인 방이라 방 크기가 좀 작았어요. 30인치 케리어는 현관 입구에 펼쳐주고 다녔습니다.”

“Hotel's employees are very kind and passionate. If I have a chance to visit Sendai's accommodation, I'll choose this hotel ! Morning Banquet is also great ! Have a nice day ! ”

“clean quiet friendly ”

“酒店很新，設計新頴，房間寛敞，CP值高。位置近JR和地鐵站，方便。附近食市多近大型商場。”

“Just average clean and small business hotel just as you can imagine. I didn’t encounter any problem in this hotel. Not much anything around the hotel. Major annoyance is that I had to walk to and from Sendai station for 7 days and it took approx. 7-8 min. Next time, I would get hotel closer to station. ”

“Very good ”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공연 관람을 위해 센다이에 방문하여 메트로폴리탄 센다이 이스트에서 숙박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일본의 다른 호텔에 비해 객실이 넓어서 만족했습니다.”

“必要最低限のものが揃っており、快適に過ごせました。”

“매우 청결하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센다이 역에서 약간 떨어져있으나 걸을만 합니다. 아침 식사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었던 것은 유감이었습니다. 시간을 탄력성 있게 운영하면 될텐데 아쉽습니다”

“위치 좋고 어메너티가 훌륭함. 아침은 보통. 아침식당은 오후에 아자카야로 변신하는데 훌륭함. 로피아가 가까워 아주 편리함.”

“최근 리모델링을 마쳐서인지 객실 및 로비상태가 아주 깨끗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다른 일본호텔과 다르게 객실과 화장실도 아주 넓었습니다. 바로 옆에 지하철 west 1번 출구와 붙어있고, 1층에는 스타벅스와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딱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조식식당의 메뉴가 거의 매일 똑같아서 3일 이상 숙박시에는 조식을 포함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호텔 바로 맞은편에 아침일찍부터 영업하는 소바 맛집이 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푹 쉴수 있었어요”

“Nice staff, good place”

“朝食が6時半から提供されていましたので、早い出発でも朝食が頂くことが出来ました。 朝カレーも美味しく、十分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