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어서 온돌 방을 찾고 있었는데
근처 시장도 있고 온돌 방도 있어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주차장이 복잡해 보였긴 하나 밤 8시 이후로 복잡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전에 들어갔더니 괜찮네요
화장실?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서 처음 체크인 했을 때
냄새가 조금 났구요.
일출을 볼 수 있다고 해서 갔는데
비가 와서 볼 수가 없었네요ㅠ
청결은,,전체적으로는 깨끗했으나 상 밑에
먼지 뭉치들이 있었습니다
조식도 맞은편 식당에서 먹으니 맛있었고
아이 식사도 나쁘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이용하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어서
다음에 제주도 방문시 재방문할 의사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