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를 찾기가 좀 어려웠고, 골목 구석에 있어서 밤에 찾아가니 좀 무서웠어요ㅠㅠ토스트나 시리얼같은 조식이 준비되어있다고 알고갔는데 없었구요.(제가 못찾은건지. 냉장고를 뒤져봤지만 찾을 수 없었고 뭐 안내도 따로없었습니다) 방 침대마다 커튼이 달려있는건 좋았어요. 11시가 넘었는데도 게스트하우스 주인분과 큰소리로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있었는데, 재제안하시고 같이 떠들고 노시던...ㅎㅎ침대는 딱딱한 편이나 이불과 베개가 광장히 폭신했습니다. 전 11시 딱 맞추어 나갔는데 체크아웃시에도 사람이 있던건 아니어서 여유롭게 퇴실가능할것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아주 가끔 이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같습니다만 종종이용하기는 어렵겠어요. 전반적으로 그저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