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게스트하우스

2.0성급 숙박 시설

Namsan Guesthouse

무료 아침 식사 이용 가능 게스트하우스, 명동거리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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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게스트하우스의 사진 갤러리

내부
건물 디자인
숙박 시설 구내
매일 유럽식 무료 아침 식사 포함
공용 도미토리, 여성 전용 | 1 개의 침실, 객실 내 금고, 무료 WiFi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8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주차 포함
  • 세탁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 에어컨
  • 무료 WiFi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스탠다드 트윈룸, 싱글침대 2개

주요 특징

에어컨
평면 TV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케이블 채널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1㎡
  • 1명
  • 싱글침대 2개

공용 도미토리, 여성 전용

주요 특징

에어컨
평면 TV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케이블 채널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2㎡
  • 1명
  • 싱글사이즈 2층침대 1개

트리플룸

주요 특징

에어컨
평면 TV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케이블 채널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6㎡
  • 3명
  • 싱글침대 3개

스탠다드 쿼드룸, 침실 1개

주요 특징

에어컨
평면 TV
별도의 침실
전용 욕실
케이블 채널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5㎡
  • 4명
  • 싱글침대 4개

이 밖의 추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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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중구 퇴계로18길 67, 중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04630

인근 명소

  • 남산공원 - 도보 4분 - 0.4km
  • 명동거리 - 도보 4분 - 0.4km
  • 남대문시장 - 도보 6분 - 0.6km
  • 롯데아울렛 서울역점 - 도보 17분 - 1.4km
  • N서울타워 - 도보 18분 - 1.3km

교통편

  • 명동역 - 걸어서 5분 거리
  • 서울역 - 걸어서 14분 거리
  • 김포국제공항 (GMP) - 차로 47분 거리

레스토랑

  • ‪원조남산왕돈까스 - ‬도보 4분
  • ‪남산골산채집 - ‬도보 3분
  • ‪금산제면소 - ‬도보 2분
  • ‪육회한 하루 - ‬도보 1분
  • ‪남산돈까스 - ‬도보 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남산 게스트하우스

명동거리 인근 게스트하우스
남산공원 및 명동성당 근처에 위치한 남산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 테라스, 정원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세탁 시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콘시어지 서비스 및 엘리베이터
  • 투어/티켓 안내 및 짐 보관 서비스
객실 특징
남산 게스트하우스의 모든 객실에는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에어컨 외에도 무료 WiFi, 금고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이용 가능
  • 평면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지원 언어

중국어(만다린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 및 태국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무료 유럽식 아침 식사(매일)

가족 여행에 좋음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정원
  • 테라스
  • 피크닉 공간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더 보기

  • 5개 층

객실 편의 시설

욕실

  • 샤워
  • 슬리퍼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더 보기

  • 금고
  • 방충망
  • 에어컨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18: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18:00
정규 체크인 시간 외에 도착 예정인 경우,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 및 키 수령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8: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노베이션 및 휴업

이 숙박 시설은 2022년 9월 30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휴업합니다(날짜 변경 가능).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키 수령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세금 ID - 2011816056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숙박 시설 등록 번호: 중구 제2017-04호

국가 공인 등급

고객 편의를 위해 저희 등급 시스템을 기준으로 해당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Namsan Guesthouse 5 House
Namsan Guesthouse 5 Seoul
Namsan Guesthouse 5
Namsan Guesthouse House Seoul
Namsan Guesthouse House
Namsan Guesthouse Seoul
Namsan Guest House Hotel Seoul
Namsan Hotel Seoul
Namsan Guesthouse Seoul
Namsan Guesthouse Guesthouse
Namsan Guesthouse Guesthouse Seoul

자주 묻는 질문

남산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장애인 안내 동물만 동반 가능합니다.

남산 게스트하우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남산 게스트하우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8:00입니다.

남산 게스트하우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남산 게스트하우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명동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는 남산 케이블카, 남산공원 등이 있습니다. 명동거리 및 남대문시장 또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명동역까지는 5분이 소요되며 회현역의 경우 9분 걸립니다.

Namsan Guesthous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8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62개 이용 후기 중 14개
평점 8 - 좋아요. 62개 이용 후기 중 31개
평점 6 - 괜찮아요. 62개 이용 후기 중 12개
평점 4 - 별로예요. 62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62개 이용 후기 중 1개

7.8/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6.0/10

편의 시설/서비스

7.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6/10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8/10

시설 , 서비스 모든 면은 만족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리모델링을 하면서 객실 간 방음이 안되서 힘들었어요. 체크인을 할 때 매니저 께서 투숙객 이 정숙을 유지하게끔 설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나라의 숙박자가 있다 보니 흔한 표현으로 시끄러 왔습니다. 억양과 성조가 다른 나라 투숙객 들로 인해 수면에 장애를 받았습니다.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하게 잘 지내다가 갔습니다.
2018년 6월에 9박 숙박함

10/10

단체로 가쓴데 친절하고 숙박비를생각하면 너무 좋았어요ㅡ
2018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4인 묶는 트리플룸였고 욕실도 에어컨도 2개라 좋았어요, 이불도 포근하니 편했구요, 숙소에서 케이블카 정말 가깝습니다. 밤에 늦었다고 안갔던것이 후회되었다는, 조식은 식빵과 커피, 컵라면이 구비됨.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청결상태, 가까운 대중교통과 관광지 아주 좋았어요.
2017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10/10

8/10

4/10

위치나 주차가능한 점 등은 괜찮았지만 숙소가 너무 더러웠어요

4/10

청소가 하나도 안되어 있었구요. 제가 수건으로 바닥을 닦고 자는 수준이었습니다. 1층에는 담배냄새가 베어있었구요.

8/10

명동역과 서울남산타워 케이블카의 중간지점. 인근에 게스트하우스들이 밀집되어 있고 퍼시픽 호텔도 있음. 남산으로 가는 비탈길에 있어서 경사가 가파르기는 하지만 명동역에서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20대 발걸음으로 여유있게 5분) 별로 힘들 것도 없음. 24시간 편의점이 가까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함. 큰 도로를 건너면 서울에서 가장 번화한 곳 중 하나인 명동이 있기 때문에 식사나 쇼핑하기에도 편함. 객실은 매우 깨끗함. '매일 객실 정돈'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체크아웃 이후 청소를 열심히 한다는 의미임. 머리카락과 먼지 모두 없었으며, 시트는 세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냄새가 나서 청결한 느낌이었음. 베개가 좀 낮고 평평한데 복도에 예비용 베개랑 매트리스가 있으니 필요하면 이용할 수 있음. 이불은 좀 얇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음. 겨울에 갔는데 보일러를 너무 아낌없이 틀어줘서 방이 뜨끈뜨끈하고 많이 건조해짐. 새벽 1시까지 사람이 있는 프런트에 가서 미리 보일러를 좀 낮춰달라고 하거나 방 안에 물통을 준비해야함. 화장실은 작지만 변기, 샤워기, 세면대 모두 상태가 괜찮음. 비데는 없음.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토스트랑 컵라면을 먹을 수 있음. 아침시간이 명확하게 명시되어있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 10시가 거의 다 되어서 가도 앉아서 먹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우리도 그때쯤 먹었음. 땅콩버터, 딸기쨈, 마가린이 준비되어 있음. 냉장고는 있는데 이용해보질 않았음. 커피가 준비되어 있음. 간이 인덕션이 있고 찬장 안에 후라이펜, 냄비 등이 있어 간단하게 요리를 할 수도 있다. 사용한 식기는 직접 씻어놔야함. 방이 많고 여러 게스트들이 묵고 있었는데 (패키지는 아닌) 단체 여행객, 가족 여행객, 일행이 적은 소수 여행객 등 다양했으며, 인종도 매우 다양했으나 다같이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는 조성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았음. 식당 및 프론트가 있는 지하 1층에 숙박객이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와 한복체험이 있으며, 마음대로 입어볼 수 있음. 모든 방에 와이파이가 무척 잘 되며, 모든 객실에 와이파이 공유기가 있는지 객실 번호별로 두 세 층이 모두 잡힘. TV에는 대부분 케이블 방송이 나오는 것 같았음(FOX 체널이 나오는 것을 확인함). 벽이 얇은지 방음은 잘 되지 않음. 위 대각선 방향의 숙소 샤워소리와 대화소리가 어렴풋이 들릴 정도(양옆 객실은 모두 비어있어서 어느 방 소음인지 알 수 있었음). 숙박객에 비해 방 수가 매우 많기 때문에 이용하는 방 간의 거리를 일부러 두는 모양이었음. 공항과 숙소 간의 차량 이용은 유료이지만 서울역과 숙소 간에는 무료로 픽업&드랍 서비스를 제공해줌. 우리는 체크아웃 당일에 알게 되어서 시간 상 이용하지 못했음. 미리 얘기해서 다음 이용자들은 편하게 다니기를 바람. 프런트 사람들(우리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젋은 남자 2명)은 기본적으로 친절함. 처음에 말을 좀 틔어놓으니 매일 몇 마디 인사를 주고 받는 정도. 한 사람은 그냥 한국인, 다른 한 사람은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한 듯 했음. 다른 외국어 가능 여부는 모르겠음.

10/10

8/10

남산 게스트하우스에 이틀동안 묵었어요. 전반적으로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특히 위치는 진짜 최고에요. 방에서 쉬다가 3분정도만 걸어가면 바로 명동 한 복판이 나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 정말 만족해요. 일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구요, 무료로 주차도 할 수 있었습니다. 현관에 비밀번호를 눌러야 들어올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어서 안전했어요. 식빵이랑 컵라면을 아침 뿐만 아니라 하루 중 아무때나 무료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아쉬운 점은 방이 안내에 나온 것보다 다소 작은 것이랑, 방 벽에 곰팡이가 조금 있는 것이었지만, 다른 것이 만족스러우므로 이 정도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욕실도 깨끗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수압도 세더라구요. 만족합니다.

8/10

첨에는 추웠는데 춥다고 말하니 따뜻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tv가 나왔으면 좋았을 터인데 리모컨 작동이 안되더군요 나머지는 만족해요

10/10

너무 편안하게 잘이용했습니다. 다만 위치가 도로에서 조금 올라가서 있네요.

4/10

太陳舊,厠所浴室排水有問題,服務員態度冷淡,沒有華語,以前我來住過,是唔錯,這次令人太失望,不過這賓館的位置非常好
2020년 1월에 5박 숙박함

8/10

從明洞站3號出口(有手扶梯)上來後,沿著7-11那條路一直往上走,帶行李爬上坡路會有點累,經過3個路口及3個便利商店後旅館會在左手邊。服務台的先生都很親切和善,會提供毛巾及幫忙行李寄存,以位置來說是很不錯的住宿選擇,有機會會再去住,有wifi但網路一直連不上。01:00~07:00是沒有櫃台服務的,公區有飲水機。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從明洞站3號出口(有手扶梯)上來後,沿著7-11那條路一直往上走,帶行李爬上坡路會有點累,經過3個路口及3個便利商店後旅館會在左手邊。服務台的先生都很親切和善,會提供毛巾及幫忙行李寄存,以位置來說是很不錯的住宿選擇,有機會會再去住,有wifi但網路一直連不上。01:00~07:00是沒有櫃台服務的,公區有飲水機。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ただ寝るだけなら良い。 朝食付きと言いながら2日目の朝は、トーストが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基本朝食はジンラーメンというカップル麺です。 早朝と夜は少しの音も立てづらいです。
2019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部屋中とても暖かかった。汗ばむので肌着で寝たほど。ベッドは硬かったが寝るには十分。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8년 4월에 4박 숙박함

8/10

1人で13日間韓国滞在ということもあり宿泊費を抑えるため半分以上ここを利用しました。チェックイン当日にチェックインしようとすると予約メールを見せても名前を言ってもここではない、予約入ってない、それはこの近くの場所だと言われて近くのゲストハウスに聞いてもらい予約を確認、ホテルがどこなのか確認など大変困りました。実際は私が合っていて予約も入っていて場所も間違いありませんでした。知っている限られた単語と翻訳アプリで助けてくださったすぐ近くのゲストハウスの方に感謝しかありません。。。一般的な二段ベッドではなく個室のように仕切られているためここに決めました。カーテンしかないため朝周りの人の目覚ましが鳴ると気になります。シャワールームに使い切りシャンプーのゴミが置きっぱなしだったりシャワールームの扉に使用済みのタオルがかけてあったり洗面台が水浸しで誰の物か分からないものが散乱していたりトイレに一つしかない洗面台でメイクをしたりしていて手が洗えなかったり他の利用者の使い方が悪くて微妙でした。私は他の利用者が使わない時間にシャワーを浴び、昼間は外で最大限まで過ごしゲストハウスでは寝るだけにしました。荷物を置いて寝るためだけなら問題ないと思いますが、帰ってゆっくりしたい方はあまりオススメできないかと、、、うるさくしないように配慮もしないといけないので。
2018년 10월에 7박 숙박함

8/10

We took AREX to go to the Seoul Station and transfered to Line 4 subway to Myeondong. In order to reach to the guest house took exit 3. It is not recommended to stay at this guest house if you carry heavy baggage as the road to the guesthouse is quite hilly and quite hard to walk and carry the luggage. More suitable for solo traveller. The receptionist was at B1 level.They allowed us to check in early as we arrived at the guesthouse at 12.30pm. We stayed for 3 nights there. The aircond was not functioning well as it turned off every 20 minutes. We reserved a quadruple room. there are 2 bathrooms and 4 single beds.The breakfast was simple with coffee, toast, jam, peanut butter and instant noodles. It was enough to kickstart our day.They provide free refill hot and cold water. There are many convenient stores nearby. Easy access to subway station. We kept our luggage for free at the guesthouse after check out while waiting for the flight time. You took picture by wearing hanbok for free. The male staff helped us with the taxi reservation to gimpo airport with KRW40,000. Overall stay was pleasant.
2018년 8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