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룽 시그널 홀 정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숙소를 처음 찾아갈때 골목이있어서 살짝 어려울수는 있지만 입구에 들어서는순간 남자직원분들이 엘리베이터도 잡아주시고 안내까지 해주시더라구요 로비들어가면 여직원이 체크인해주는데 보증금 이야기를 못듣고갔는데 보증금을 내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외에 사진으로본방이랑은 구조가살짝 달랐어서 아쉬웠지만 매일매일 청소요청하면 깔끔하게 없어지는 물건없이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화장실냄새가 방으로 넘어오지도않고 에어컨도 마음대로 방에서 조절가능해서 좋아요 다음번에는 좀더 큰 방으로 예약해서 이용할 의사있습니다 ”

“위치나 청결도 서비스 전체적으로 만족햇어요”

“The location is pretty good. but there are too many guest houses in this mansion. I took at least 5-10minutes to get my guest house. If you are alone is okay to stay, but If you are being with friend or someone It’s terrible decision I guess. ”

“방 사이즈가 딱 침대 두개에 여유공간이 없어요. 청소상태는 괜찮았고 사람도 괜찮았는데 사진이랑 좀 달라서 그랬습니다.”

“침사추이의 청킹맨션 c블럭에있으며 호텔이라고 하지만 다른 게스트하우스가 몰려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가격 대비 하루를 쉬어가려는 나홀로 남성 여행객들에는 나름 괜찮은 곳으로 그냥 잠만 잔다고 생각하면 만족할 수 있는 곳이다. 자정이 지난후에는 데스트에 체크인을 도와주는 상주 인원이 없으므로 미리 체크인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便宜方便”

“Wonderful and cheap”

“장점은 침사추이 역에서 가깝다는 것, 친절한 직원 이거 두 가지 뿐입니다. 숙소가 위치한 청킹맨션은 완전 인도-네팔-파키스탄계 사람들 소굴이라 환경 개별로. 겉만 번드르르하고 내부는 진짜 철거 직전데스 14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도 진짜 구림요. 홀짝으로 운영되는데 엄청 좁아요 막상 숙소 방에 들어가보면 생각보다는 참아줄 만은 한데 화장실이 엄청 좁습니다. 남동생이랑 놀러가서 다행이지 여친이랑 여기서 묵었으면 바로 차였을 겁니다. 높은 평점에 낚여서 혹여나 이용하지 마시고, 진짜 싸게 급하게 묵으실 분들만 묵어요”

“깨끗한 숙박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였습니다. 좁은 시설에 대한 언급이 많은데 씻고 잠자는데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스탭분들은 친절하시고 소음도 전혀 없었습니다.”

“도심지 및 교통편 접근성 대비 가격이 저렴하였으며, 도심지 메인 거리에 있어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꼈음. 건너편에 parknshop 마트가 있어서 간단한 음식들 구매가 가능했음. 근처에 유명한 식당이 많았고, 하버가 근처에 있어 산책 가능했음. 룸 안에 작은 냉장고도 있었고 샤워부스가 있어서 화장실을 습하지 않게 사용이 가능했음. 다른 호텔들에 비해서 데스크 직원들도 친절해서 출입할때 한국어로 인사도해주시고 기분이 좋았음.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있음. ”

“청킴맨션 드가자마자 첫번째 승강기라편리합니다 매일 청소해주고 바퀴벌레는 안보였네요 단 실내가 작아요 혼자쓰기 좋고 습도가 높아서 에어컨켜야됩니다”

“굉장히 깨끗하고 부족한점이 없었던것 같아요~~ 첫 해외여행에다가 친구들하고 가는 여행이었기때문에 저예산이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새벽비행기라 굉장히 늦게 도착했는데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여자 3명이 갔는데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청킹맨션에 외국인이 많긴한데 외국이니까 당연한거구 오히려 외국인인데 다들 한국어로 재밌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침사추이 중심에 위치해있어서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 ㅎㅎ침사추이역 바로 앞입니다! ISQURE 맞은편에 청킹맨션으로 들어가시면 두번째 엘레베이터에서 13? 14?층으로 가시면됩니다!”

“가격대비 좋아요ㅎ”

“혼자 여행가시는 분들은 1인실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침대도 넓고 편안해서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씻고 자기에는 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