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8세 아이둘을 데리고 갔고, 더블베드 2개 있는방이었는데 앞에 레지던스가 바로 보여서 하루 100불추가로 5박 업그레이드함. 수영장view로요. 한국분이 체크인을 도와주셔서 나름 좋았는데 큰기대였나봐요. 첫날부터 수영장에서 미끄러져 무릎나갈뻔했는데 고작 소독에 반창고가 다.
음식, 베드는 편했으나, 업그레드한 방컨디션이 안좋아 엔지니어 2번 다녀갔고, 한국직원 방업그레이드 요청시 적극적이더만 그담부턴 만니가도 힘들어서 결국 체크아웃시 제가 그 직원계시냐고 여쮜보고 여러가지 말씀드렸네요.
아직도 제 무릎은 상처가 똑같아요.
호텔 응급처치에대한 규정이 실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