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소구크케스메 역사거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이국적인 튀르키에 전통 그대로의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호텔로 추천합니다!”

“Everything nice”

“Hotel is new, room was clean, staff was attentive and polite. ”

“위치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블루모스크 아야소피아 등 구시가지 관광지 도보 5분이내였고(심지어 방에서 창문으로 아야소피아 내부가 보였어요..ㅎㅎ), 트램정거장도 가까워요. 대로변에 위치한곳이 아니라 저녁에는 조용했고, 무엇보다 방이 엄청 청결했어요!! 조식도 깔끔하니 종류도 다양했고, 오전 11시쯤 갔는데 빈방이 있어서 얼리체크인도 해주었어요! 나중에 이스탄불 가게되면 또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I've never met this kind of super friendly staffs. Even though room is quiet small but it can be reached to every famous tourism attractions. And the last day, I needed to leave from the hotel at 04h, they prepared a club sandwiches & beverage and souvenir. They were heart breakers. Once you stay this hotel, you can understand what I'm saying. ”

“아야 소피아와 블루 모스크등 주요 관광지에 위치해있어 도보로 이동하기가 편하고 숙소내 서비스와 청결함, 안락함 모두 좋습니다.”

“Best location and best staff! Breakfast was wonderful and also loved afternoon tea. Highly recommend travellers with short trip!”

“Great location. Nice view in rooftop.”

“Since the hotel is located within a major historical site, it is convenient in terms of location, but there are also some inconveniences. For example, there is noise from the surroundings and traffic congestion. It was quite exhausting because I had to walk all the way to the hotel unless I contacted them in advanc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in particular, the bellboy Tolga was a fun and pleasant person.”

“깨끗함 직원이 친절함 영어소통 원활 ”

“숙소도 좋지만, 위치가 정말 좋아요. 트램 타러 가기도 가깝고, 앞에 바로 식당있어서 놀다가 들어오기도 좋고요. 다만, 밤귀가 예민하신 분들은 밖에서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조금은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걸 다 커버할 만큼 위치가 좋아서 단기 숙박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리셉션에 계신 staff분들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

“I really enjoyed staying here with wonderful staff, clean and comfortable room and convenient location. They even allowed us to check on early at 8:30 in the morning with upgrading a room with a view of Aya Sophia. Breakfast is also very good. I recommend this hotel if you have a plan to visit Istanbul. ”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가구도 마음에 들었다. 모든 비품이 필요한 위치에 정확하게 있었고 직원들이 친절했다. 위치도 구시가지 아야소피아 근처라 편리하지만 처음 찾아가기는 약간 불편. 조식은 과일과 스크램블, 야채구이는 별로였으나 올리브와 잼이 환상적이었다. 단점은, 새벽기도문 소리가 크게 들려서 선잠을 잘 수 있다.”

“12년만의 재방문. 가족이 운영하는 작은 규모의 호텔입니다. 엔티크 전등이 셀수없이 많이 매달려있어요. 아름답습니다. 체크아웃 후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고 오후 5시 까지 이용했어요. 택시도 불러주는 친절. 위치는 걸어서 중요관광지 다닐수 있어요. 트램정거장도 가깝습니다. 다만 세월의 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