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뉴질랜드의 해변 호텔

“성에서 머물고 싶어서 예약했어요. 방이 여러개인데 저희는 여행 3개월 전쯤에 예약했을 때 방이 하나밖에 안남아서 공용 화장실 공용 샤워인 2층 숙소로 했어요. 화장실 딸린 방을 예약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희 머문 곳은 천장이 매우 낮았어요. 솔직히 여기는 숙박 보다는 저녁 식사가 메인인데 한국인 입맛에 막 잘 맞는다고 할수는 없지만 같이 식사하는 외국 분들이랑 대화하는 게 좋은 경험이었어요. 식사보다 이야기가 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나마 메뉴는 blue cod / beef cheek/ cheese cake를 추천 드려요! 또 아침은 무료 제공인데 정말 퀄리티가 좋았어요. 바로 옆 키친에서 만들어서 주는데 왠만한 식당보다 좋았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성 입장료나 다른 여행객들과 얘기할 수 있는 경험 등 생각하면 영어만 잘 하신다면 나쁘지 않을듯 해요.”

“Clean and friendly staff…great food”

“Our 3-night stay at Sudima Kaikoura was initially off to a rocky start. We had earlier informed the hotel that we would be celebrating our 10th wedding anniversary but there were no special arrangements made. As we settled in to wind down for the night, we were disappointed that the in-room TV was faulty. Duty Manager Adil personally came to try to rectify the issue. Upon finding it unfixable without further disturbing our rest, he offered us a new room with an ocean view. Adil also saw to our...

“다운타운과 거리가있고 런덕이라 접근성은 살짝 아쉽네요 청결하고 친절해서 편하게 쉬다갑니다”

“조식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청결하였습니다 다만 방에 전자렌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Location was perfect. The host at desk was incredible. ”

“노보텔이 퀸스타운으로 가는 길이 머무 좋다. 숙박하는 동안 편안했고 노보텔 뒤쪽으로 이어지는 호수에서 하는 조깅도 좋다. 퀸스타운에 다시 가면 재방문 할것이다.”

“Easy check in check out. Loved th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