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남부의 비즈니스 호텔

“역바로 앞이라 교통편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충분히 편히 쉬었습니다”

“Beautiful hotel ! Our son 6 years old had the most fun with the bunk bed. Lovely spa and tasty breakfast. Everything was clean and fresh, friendly staff. Pity there was no refrigerator in the room.”

“기차역에서 정말 가까움, 알펜테름까지 한시간 가량, 체르마트까지도 기차로 한시간 소요, 비스프내에서는 딱히 할게 없으므로 거점으로 적합. ”

“레노베이션된 방이라 너무 깨끗했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풍겨오는 나무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몇개의 방과 함께쓸 수있는 큰 발코니가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 받아서 좋았어요. 날씨가 추워서 발코니를 잘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날씨가 좋은날에 발코니에 나가 설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서비스가 좋았어요! 기차역셔틀서비스가 있다고해서 생모리츠역에 내린후 호텔에 전화했더니 5분만에 데릴러 와주셨더라고요~ 아침식사도 음식은 많지않았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이였고 모든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넓은 객실. 맛있는 조식. 사우나와 수영장까지 갖춘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호텔 위치도 아주 좋고 분위기 있어요~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많고 서점, 옷가게, 극장 , 백화점 등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어요”

“체르마트역에서는 거리가 좀 있어요. 캐리어 끌고 가기에 좀 힘듭니다..많이ㅠㅠ 택시를 타고 가시길 추천해요. (15분정도 걸리는데 마지막 5분 정도는 오르막과 내리막..) 스튜디오를 예약했는데 룸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마테호른이 보이는 방에서 묵을 수 있었어요.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스튜디오는 호텔 맞은편 건물인듯한데 엘레베이터가 없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역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다음 번에도 여기서 묵을 생각이에요. 리셉션도 친절했고 체크아웃 하고나서는 택시타고 역에 갔는데 2인 10프랑이었어요. 택시기사님이 호텔에 소속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추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