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리글 근처 호텔 추천

“세번째 비엔나 출장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호텔..”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학고, 교통이 편리해요. 쇤부른궁전하고 가까워요. ”

“깔끔하고 잘정돈된 호텔입니다. 전자렌지와 스토브, 씽크대가있어서 간단한 요리를 할수도 있어요. 방음이 조금 부족해서 복도에서 사람들소리가 선명하게들립니다. 대중교통도 도보로 약5분거리에 트램도 지하철도 있어서 시내쪽 나가는게불편하지 않았어요. 지차주차장도 넓게 잘되있어서, 19유로지불하고 안전하게 주차하고 시내는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방이 좀 좁은거 빼면 좋아요. 아늑항거 좋아하시면 딱일듯”

“냉장고가 없어요 생수 없구요”

“스텝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다. 그런데 샤워하는 곳의 물이 덜 내려가고 유리창 밖으로 물이 샐 정도다. 전체적으”

“바로 근처에 트램정류장이 있고, 마트, 한식당과 한국식료품점이 있어요.”

“As I stayed for a long time, it seemed that hair and dust were not cleaned well as the date went later. But everything was very good.”

“환경친화적이긴 하지만 호텔 amenity가 너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교통편이나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토파즈 앤 라미 호텔은 이전부터 눈여겨 본 곳인데 오래전에 검색할때 좋은 가격조건이 보여 바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도 슈테판성당근처에 메트로도 3개 이상 다 이용할 수 있어 너무 환상이고 무엇보다 주변이 맛집과 쇼핑지여서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프레스티지 룸이어서 슈테판성당뷰가 조금 보이는 윈도우 시트가 있는 방이었는데 방 크기도 적당하고 유럽호텔치고 욕실이 넓었습니다. 게다가 샤워부스여서 정말 편하게 샤워도 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데 다음에 비엔나 갈 때 또 있고 싶지만 가격이 안맞아 못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만 드네요..^^ 지하에서 간단한 음료나 초콜릿 과일 서비스도 넘 좋았고 맞은편 라미 빌딩의 핫 한 루프탑 바 바우처를 줘서 잘 이용한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단 6일 숙박중 하루 꼬박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ㅜㅜ. 9층의 계단을 두어번 왔다갔다 한것이 옥의 티 였네요. 유럽은 워낙 빨리 빨리 고치는일이 없는지라... 그거 빼곤 정말 완벽한...

“대중교통 이용하면 관광지도 멀지 않고 가격도 합리적이며 시설은 훌륭합니다. 직원도 친절해서 편하게 쉬었네요”

“깨끗하고 편안 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다시 찾고 싶은 호텔이에요”

“고1 남학생, 중2 여학생과 연말에 유럽 여행을 와서 빈에서 3일을 숙박하였습니다. 쇤부른 근처의 H2 호텔에 묵었는데, 위치(지하철역 10초 거리..), 아침식사, 방 구조(2층 침대 2개), 각 1개의 화장실과 샤워실, 방의 세련됨, 넓은 공간, 지하에 있는 마트, 친절한 직원 등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여행을 와도 여기서 숙박하고 싶습니다 ^^”

“서비스, 시설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청소를 너무 대충 합니다. 바닥엔 먼지가 많고, 화장실에는 한번만 닦아줘도 없어지는 물때가 끼어있습니다. 커피 컵 또한 세척해주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청결 문제를 제외하고는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