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란다, 뫼레오그롬스달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를 내려다보는 곳에 있어 위치는 환상적임. 그러나 유치 빼고는 볼게 전혀 없음. 우선 호텔이 너무 낡았고 방이나 화장실도 매우 좁음. 바닥 카펫은 더럽고 화장실은 녹슨 곳이 곳곳에 있음. 단체 중국 관광객들이 로비를 점령해서 매우 시끄러움. 게다가 8월 초 성수기라고는 해도 1박에 4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은 위치만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움. 1주일간의 노르웨이 여행 중 가장 실망했던 호텔임. 적극적으로 비추함.”

“Har før boet hotellet og det er ikke blevet bedre. Værelserne er kedelige men store og bad værelset er fint. Hotellet virker slidt. Morgen maden er ok.”

“Lovely log cabin. Very cozy. Quite isolated so not much to do at this time of year.. No in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