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파,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로맨틱 호텔

“*룸컨디션 룸은 깨끗했고 청결상태도 좋았다. 피부가 가렵거나 하는 일은 없었고 배개와 이불도 포근했다. 욕실도 청결상태가 좋았고 오래된 호텔같은 느낌이 없이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수영장 튜브 가져가면 바람 넣어주고 내 선베드 있는 자리까지 가져다 줌. 입장하면 직원이 타월주고 원하는 자리에 타월 깔아줌. 바쁠때 가면 알아서 인원수에 맞춰 타월 받아서 자리가서 앉으면 됨. 선베드 비용 따로 안받음. 수질 엄청 좋고 물속에서 눈떠도 막 따가운지 모르겠고 부유물 없이 관리 잘함. 자쿠지도 좋고. 암전요원이 잘 배치되어 있으며, 일행중 조카가 튜브타고 좀 깊은 곳으로 가자 그쪽으로 가까이 와서 관찰(?) 하면서 대기 하는 등 능동적으로 움직여주고 여튼 수영장 짱임!!!”

“비성수기.저렴하게 스위트룸에서 호텔을 만끽. 비흡연방에 침대도 편하고 5성급 호텔이라는 게 이런것이구나 느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