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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쪽 천정이 트여 있지만 편안하게 잘 잤다. 시내 번화가 호텔요금이 터무니 없이 비싸 고민하던 차에 발견했는데 매우 만족했다. 7층에 작은 공중 목욕탕이 있어 반신욕도 하고 정성껏 준비한 아침식사도 정말 좋았다. 간단한 빵, 우유 정도일 줄 알았는데 밥과 죽, 여러 가지 요리들로 배부르게 잘 먹었다.
Hyesuk
2024년 11월에 1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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