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아 텅 리조트

“가족휴가를 충분히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며 스탭들은 항상 친절하였으며 조식도 만족하였다. 풀과 해변에서의 휴식은 여유로움으로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다만,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을 위하여는 교통비가 다소 들고 주변 동네와 레스트랑 메뉴는 단조롭다.”

“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조식”

“엄마, 아빠 우리 세자매 식구들이 가서 놀기에 넉넉했고, 별채로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적하고 좋았으며 있는 동안 럭셔리 별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기분이었고, 수영도 맘데로 할 수 있고, 음식도 별도의 주방과 식당이 있어서 가족끼리 모여서 밥먹기도 좋았습니다. 10명 정도의 단체라면 추천합니다.^^”

“야간에 프론데데스크 일하는 직원들 굉장히 훌륭합니다! 친절함은 물론이고 늘 웃는얼굴과 고객의 입장에서 배려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식이 훌륭한 숙소였고 침대, 욕실, 거실,수영장 등 모두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내기에 충분 했고 직원 모두 매우 친절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깨끗하고 서비스 좋은 5성 호텔입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단지 바닥이 우기라 살짝 축축했는데 에어컨을 트니 괜찮아졌다는점. 조식에 다양한 소스 및 빵 과일이 있는등 너무 훌륭하지만 고기류가 살짝 부족한 감은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올 생각입니다.”

“Great”

“넓고 수영장과 정원 그리고 해변의 접근성이 매우 좋아요. 단점은 주위 시설(식당, 쇼핑 등)을 이용하려 도보로 5분~10분 이동해야합니다.”

“수영장과 해변이 연결되어있는 몇안되는 빌라형 리조트. 조식이 조금 부실한것과 수영장 와이파이신호 약한거 제외하고 기타 서비스 및 시설은 좋았음. 파통을 다시 간다면 재방문 하고싶은곳.”

“시내랑 쫌 떨어져있어서 좋다”

“빠통비치 가깝고 접근성좋고 가성비좋습니다. 다만 입구갈때 조금 무서울수도... ”

“3년전쯤 왔다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시 찾은 숙소예요. 수영장이 너무 예쁘고 방 컨디션도 만족스러워요. 3년전에는 한국인들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숙소가 되었네요.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성수기에는 오기 부담스러운 곳이 되어서 비수기에 방문했는데 우기라 그런지 비가 하나도 안오는데도 앞에 수린비치에 파도가 높아서 바다에서 스노클링 하기는 어려웠어요. 주변에 음식점도 별로 없고 특히 수린비치 앞 노점들이 전부 사라져서 주변 즐길거리가 너무 없어진게 아쉬운 부분이지만, 숙소는 여전히 너무 깨끗하고 예쁘네요. 6박 일정동안 수영장에서 재밌게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