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클롱 톰 야시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위치는 차이나타운 근처 골목이라 밤에 조용하게 잘 잤고요, 새로 생긴 지하철 역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파랑 노선이 최근에 확장돼서 임시운행을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편하게 왕궁 구경하고 왔습니다. 호스트분이 영어 잘 하시고 친절하십니다! 그만큼 주변 설명도 잘 해 주셨어요. 간단한 아침도 해 먹을 수 있고요. 밤에 숙소 들어오는 길에 차이나타운 노점상에서 이것저것 사와서 먹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 4명 모두 좋았다고 합니다.”

“First of all, Staff was nice. They were very kind and did their job best. I really appreciate of it. The view of Wat Arun was fantastic. But it takes some time to go to central area. ”

“スタッフの方が私たちの立場に立ってとても親切に接してくれました。 ホテル自体もとても可愛らしく気に入りました。”

“Grest big room. Comfortable bed. Nice bathrobe and slippers. Nice to have a balcony. My room was facing the backside. Very quiet. ”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Rooms were very clean and beds were surprisingly comfortable for international standards. Only complaint was that cabbies found it difficult to find the place. Other than that, excellent value for the money. Highly recommend.”

“ My sister stayed here so I’m writing on behalf of her. Staff at Happy Station if you’re reading, Adwoa said your place was amazing! She was supposed to stay there for just one night to get the hostel experience, but she ended up staying the whole week because of the amazing customer service she received from them. They have an eatery inside for your convenience. They also have a 7/11 close by. There are also a lot of other food places around. Lily was so amazing and she had great times having...

“What stood out about this hostel, is the location, its literally perfect, walking distance of Khao San Road, Chinatown, the temples and Grand Palace, Trok Mor Morning market, we had a great stay, thank you so much!”

“정말 깨끗하고 좋아요. 샤워시설 수압이 약한게 단점. 주변 환경은...ㅜㅜ”

“What a great unique place to stay. It was truly my favorite B&B that I have ever stayed at. The host is the best you could ever hope for. It is spotless and the breakfast is fabulous. We will stay here for our entire trip when we return to Bangkok. ”

“룸컨디션도 좋고 바로아래 세븐일레븐이라 좋았어요 시간상관없이 교통체증이있고 번잡하고 (AM1~AM6제외) 사람이 엄청많은데 저는 활기찬게 좋아서 괜찮았고 훨람퐁역까지 도보 10분 큰길로 다녀서 안전했어요 택시안타고 지하철만 탔어요 루프탑바와 인피니티풀도 이쁘구여 다음에와도 여기 묵고싶어요~!! 수영장에 래쉬가드 재질의 티셔츠는 입었는데 안된다해서 그건좀...”

“호스텔 안에 가든이잇어 저녁에 맥주한잔하기 너무 좋다. 조식으로 나오는 계란후라이는 최고!”

“침대 머리맡에 코드를 꼽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았고 그 뒤로 수납할 수 있는 부직포 같은 것이 있어서 좋았다. 또한 슬리퍼를 제공해줘서 시설 안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변기 물이 제대로 안내려가서 조치해달라고 말했으나 응대 없음. 객실 내에서 도마뱀 + 벌레 봤구요. 이건 뭐 흔한 일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야간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그러나 오전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로비로 지나가다 눈이 마주쳐도 본인들끼리 쑥덕거리고 아무런 응대도 하지 않고, 불친절합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좀 거리가 있고 밤에 이동하려하니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여자 혼자 다니는 건 비추입니다. 여행 망치기 싫어서 중간에 다른 숙소 잡아서 숙소 바꿨네요. 여러모로 비추입니다.”

“가족여행, 3베드룸에 숙박했습니다. 고급스럽거나 화려하지 않지만, 서비스나 좋고 친절합니다. 가격대비 휼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