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만 라시다 유타마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출장으로 일년에 3-4번씩 갈떄마다 묶는 숙소입니다. 가격대비 괜찮으나 다만 방음이 잘 안되어, 옆방에 시끄러운 사람이 있으면 불편합니다.”

“숙소가 오래되어 지저분하고, 침대와 이불 상태가 나쁨.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곳임.”

“KLIA2(에어아시아 공항) 공항을 거쳐 태국을 가는 일정 중에 하루를 묵었느데, 공항에서 위치도 가깝고, 픽업 서비스도 아주 저렴하고 친절하게 이용했습니다. 공항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식당은 시간 관계상 이용해 보지 못했는데, 얼핏 보아도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만족합니다.”

“친구 가족과 저희가족이 함께 1박을 했습니다. 방3개를 예약했는데 모든 방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방문을 열자마자 지독한 냄새와 함께 어둡고, 벽엔 곰팡이가, 화장실도 더럽고, 가구도 너무 오래된 호텔이었습니다. 예약하기전 호텔스닷컴에서는 무료 와이파이가 방에서도 된다고 했는데 방에서는 사용 할 수도 없고 덥고 냄새나고 모기가 득실거리는 로비에서만 가능했습니다. 제 아들고 저는 곰팡이 알러지가 있어 방을 바꿔달라 요청하였고 우리 일행의 방 3개 모두를 이 호텔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방으로 나누어 바꿨는데도 방문을 열면 코를 찌르는 냄새와 축축하고 기분 나쁜 분위기와 더럽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방에서 나는 냄새는 뭐냐 물으니 카페트에서 나는 냄새라고 방향제를 뿌려 주겠다더니 그겅 마저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또 한 방에서는 바퀴벌레가 두마리나 나와서 아이들이 기겁을하고 이 호텔에서 못 자겠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 봤지만 이런 귀신 나올것 같은 호텔은 처음입니다 ㅠㅠ;;”

“샤워시설이 별로임. 아침밥도 먹을게 없음. 별로였음.”

“Breathtaking Views, Warm Hospitality, and Very Convenient Location I stayed here for 7 days and absolutely loved every moment. The view is breathtaking, and the room was clean with fresh, clean sheets that smelled wonderful. The atmosphere was peaceful and relaxing. What truly made this place special was the hospitality. The owner, Jane, and her assistant were incredibly kind and made me feel like I was among friends and family. I didn’t have a car during my stay, but I didn’t need one — the...

“바닷가 해변위 숙소 멋있네요. 객실도 넓고 뷰가 좋습니다. 그런데 수영장은 규모도 작고 너무 별로네요, 주위에 나갈곳도 없고 옆 그랜드 호텔 커피하우스가서 식사했어요, 그런데 그랜드 엑시스 호텔에 있는 커피 하우스를 구글맵으로 찾았는데 마을 한복판으로 안내해서 식겁했어요, ^^”

“Room conditions seems a little worn down, but overall experience were great. ”

“High in the mountain. ”

“The stay here was great for a last minute trip. The food from the bistro was amazing however the conditions of the hotel is not the best. When making a booking I saw that it was a king size bed but once checked in, I noticed its two super single bed put together. The jacuzzi and spa service was available but the jacuzzi handle was broken and they forgot to fill up so when it was my time I had to wait half an hour for it to be filled. ”

“There is no wifi, even after I was told there was. The pool was usually clised. The mini mart was usually closed. Even when open, very limited on food, especially since no can opener was available and is needed. There's no ATM and they do not accept cards. The pigeons outside kitchen window made it unappetizing to eat. There is no restaurant as stated. The beach is ok but hard to reach since the place is surrounded by a barbed wire fence making it seem like a prison. The tv did not work at all....

“Very recommended”

“Feeling great”

“It was clean over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