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내가 해변에서 수영, 산책을 주 목적으로 하겠다라고 하면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전용은 아니지만 호텔 앞에 조그만한 해변이(1분~2분거리) 있어 호텔에서 수영복 입고 호텔 타월 가지고 갈 수 있고 3분에서 5분거리에 다른 해변+수영장도 있으니 이용이 용의함.
다만 저 해변이 있기에 수영장이 없는게 아쉬운 것이 해변이 8월에도 물이 차가워서 쉽게 이용이 어려움
근처에 식당은 없으니 무조건 사먹으로 나가야 하고 교통은 렌트가 필수임. 호텔의 주차장은 상당히 작으나 호텔 앞 공용으로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주차 문제는 어렵지 않음(무료)”
“이 호텔은 내가 해변에서 수영, 산책을 주 목적으로 하겠다라고 하면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전용은 아니지만 호텔 앞에 조그만한 해변이(1분~2분거리) 있어 호텔에서 수영복 입고 호텔 타월 가지고 갈 수 있고 3분에서 5분거리에 다른 해변+수영장도 있으니 이용이 용의함.
다만 저 해변이 있기에 수영장이 없는게 아쉬운 것이 해변이 8월에도 물이 차가워서 쉽게 이용이 어려움
근처에 식당은 없으니 무조건 사먹으로 나가야 하고 교통은 렌트가 필수임. 호텔의 주차장은 상당히 작으나 호텔 앞 공용으로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주차 문제는 어렵지 않음(무료)”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