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렙빈

"청결하고 아늑했습니다. 하지만 창문을 닫았는데도 도로변 차량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매일 잠을 설쳤습니다. 그리고 일찍 체크인했는데도 복도 가장 끝 방을 배정해줘서 엘리베이터와 방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었습니다. 그것 외엔 모두 만족했습니다.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도 편했어요."

"깔끔하고 편리하다. 베를린필 공연장과 포츠담플라자지하철 바로 옆 유반과 무척 가깝다. 좋음"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었는데, 소파베드와 침실이 분리된 넓은 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식 또한 훌륭했고 근방에 버스 정류장이 여러곳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지하철 역은 아이들과 걷기에 가깝지 않아 버스로만 다녔는데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단점은 창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점이 유일하네요. 다시 베를린에 간다멱 적극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