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트로페이 디 마리오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Muy accesible y la estación de metro muy cercana ”

“여행 첫날이라 쉬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조금 멀더라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곳으로 골랐는데 너무 잘 한 선택이었어요. 마음 편하게 잘 잤습니다. 화장실에 샤워기 붙어있고요. 조식은 5유로고 스크램블 에그랑 크로아상, 햄 등이 있고 맛있었어요. ”

“Clean room. Good communication.”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객실 무척 깨끗하고 간단한 아침식사(크로와상과 커피) 무료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If you’re Asian and planning to use the train during your stay, this is one of the best short-term accommodations you can find. There are plenty of Asian markets nearby, which is super convenient. Just keep in mind that this place doesn’t operate like a regular hotel — there’s no front desk or lobby. You’ll need to be in touch with the host in advance to get all the check-in information. Make sure communication with the host goes smoothly to avoid any issues when entering the property.”

“게스트하우스 특성상 도착 예정시간을 메일로 미리 알려줘야 합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건물 관리인(?)처럼 보이는 분의 도움을 받아 스탭을 일찍 만나 들어갔고 곤란했을 수도 있는데 기쁜 마음으로 맞이해주었어요. 설명도 자세히 해주었고 유쾌한 직원이어서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매우 인상이 좋았습니다. 물도 무료로 2병 주었어요! ㅠㅠ 더운 날씨탓에 매일 몇병씩 물을 사먹고 있다 무료로 받으니 감동.. 테르미니 역과는 한 10분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해요. 가깝습니다! 방도 매우 넓어서 편하게 쓸 수 있었어요! 다만 샤워부스의 물이 빠지지 않아서.. 난감했어요. 저희는 객실 청소를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개선이 안되었지만 이런 문제가 생긴다면 스탭에게 얘기하면 바로 해결해 줄 듯 싶어요. (저희는 일정이 빡빡해 너무 피곤한나머지 그냥 두고 썼어요..ㅋㅋㅋ) 길가라 약간 소음이 있을 수 있는데 이건 창문 닫으면 전혀 안들리고요. 열쇠 여는 방법이 조금 어려우니 스탭이 알려줄...

“기차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 위치, 호텔은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앞에 공원이 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로마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숙소에 가격이면 단연 추천할만합니다. 주변에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10점이 아깝지 않은 숙소입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과 청결함도 최고입니다. 직원들도 아주 훌륭합니다.”

“This property was a great place to stay. It is very welcoming. ”

“깔끔하고 편안했어요.호스트분 친절하셨어요. 24시간 오픈 리셉션이 아니라 미리 체크인시간 조율해야 해요. ”

“Great property with the nicest staff!! The breakfast was delicious & the room was very spacious which can be rare for Italy. Elevators are really small & all the main attractions are at least a 15 minute walk but besides that everything was great. ”

“Quarto limpo, equipe excelente, superou nossas expectativas ”

“테르미니역에서도 가깝고 숙소가 굉장히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엄마랑 같이 온 여행이라서 숙소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저렴한 가격에 좋은 위치, 좋은 서비스를 받는 호텔에 묵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은 종류도 다양하지 않고 맛있진 않네요 ㅎㅎ”

“혼자하는 여행이었지만 깨끗한 호텔에서 편안하게 보내다왔습니다. 호텔은 깨끗했지만 약간 방음이 문제가 되더군요. 시차적응때문에 잠을 자는데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식이 맛있었고 6시30분 오픈이지만 조금더 일찍 이용할 수 있어서 바삐 움직이는 아침에는 간단히 크로와상이나 과일을 챙겨갈 수 있었습니다. 떼르미니 역에서 지하철 두정거장이라 조용하고 주변에 슈퍼나 24시간 bar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