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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 객실이 좁을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습니다.
위치는 터미널에서1분 거리라 매우 가까워 편했고, 식당등도 걸어서 10분이내로 다 갈수있습니다.
짐보관도 자율로 해서 눈치보지않고, 눈치주지않고 편하게 이용하여 너무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벨류마트까지 택시잡아주어 너무좋았습니다.
대마도는 날아다니는 새들빼고 다 친절합니다. 새들은 제 빵을 훔쳐갑니다.
한국어 가능하다고 했는데 체크인할때만 가능했어요. 그 외엔 한국어. 영어 하실수 있는분이 없어서 번역기 돌려가며 했어요~ 그래도 끝까지 도움 주시려고 해서 감사했어요. 어메니티 없다고 해서 아예 없는줄 알았는데 일회용품이 없고 대용량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핸드폼 비치되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