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나 데 라 콘셉시온, 안달루시아의 로맨틱 호텔

“세비아역에서 택시비도 6유로 나오고 호텔에 들어서자 카르멘이라 불리는 가운데 분수대가 있는 중정과 아름다운 타일벽으로 장식된 크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호텔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대성당과는 도보로2분거리에 있습니다. 알카사르도 도보로4분거리 스페인광장은 도보로 9분거리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조용하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안전하게 머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주변은 유명한 식당과 제과점이있고 푸론트에서 추천해준 레스토랑의 추천메뉴 맛있게먹었습니다.또한 예약해준세비아의 후라멩고는 정말인상깊었습니다.늦은 10시예약이라 잠이들까 염려되었지만 능숙한 진행의 가수 댄서들의 공연에 환호하였습니다. 세비아는 전체적으로 산책하며 즐기기 더할나위없는 관광지 인것 같았습니다”

“겨울여행인데 하루종일 숙소에 히터가 가동되서 따뜻했어요 방도 깨끗하고 리셉션에서 프린트도하고 친절합니다. 로비에 전자레인지 있어서 사용가능합니다. 물과 커피도 로비에 있어서 마실수있고 관광지와 가까워서 아이들과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단점은 샤워기 수압이 낮은지 물이 약하게 나왔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좋았고 편하게 머물다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