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방음이 안되서 옆방 소리가 크게 들리구요... 새벽 2시 가까이 밑에 식당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놔서 시끄러워서 잠자기에 불편했던거 말곤 전 객실이 바다 전망으로 뷰는 좋습니다. 아침은 크게 기대할것 못될거 같구요. 그럭저럭 햄에 토스트,,, 먹을 만 합니다. 호텔 근처 바다가에 큰 공터가 있는데, 여기 밤마다 사람들이 나와서 밤새 놀다 가네요. 여기 공터에 작은 테이크 아웃 식당들이 있는데, 후라이드 치킨도 팔고, 피자도 팔고,,, 피자 맛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방은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방음이 안되서 옆방 소리가 크게 들리구요... 새벽 2시 가까이 밑에 식당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놔서 시끄러워서 잠자기에 불편했던거 말곤 전 객실이 바다 전망으로 뷰는 좋습니다. 아침은 크게 기대할것 못될거 같구요. 그럭저럭 햄에 토스트,,, 먹을 만 합니다. 호텔 근처 바다가에 큰 공터가 있는데, 여기 밤마다 사람들이 나와서 밤새 놀다 가네요. 여기 공터에 작은 테이크 아웃 식당들이 있는데, 후라이드 치킨도 팔고, 피자도 팔고,,, 피자 맛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