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with my three friends and it was the best holidays we spent. Staff was very welcoming and friendly, they made sure our stay was comfortable and enjoyable. ”
“피지에 거주하고 있어 자주 방문하는 리조트입니다.
멋진 해변과 조용함이 장점입니다.
주말이라 부킹이 많았는지 직원들은 바쁘고 청소가 안되있어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게 입실을 했고 심지어 예약했던 Deluxe Garden Bure 가 아니였다. 룸상태도 좋치 않아 문제를 제기 했고 방을 교체해 주길 요구했다..1시간 가까이 해결되지 않아 호텔스닷컴에 중재를 요구했고 리조트측은 정중한 사과와 함께 최상위 프라이빗 빌라로 업그레이드 해 주었다. 우리는 만족했으며 잃어버린 2시간을 잊을만큼의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퍼스트 랜딩 비치 리조트 의 유일한 단점이던 부실한 조식도 많이 개선이 되어 조식을 먹는 즐거움도 더할수 있었다.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해준 호텔스 닷컴과 퍼스트 랜딩 비치 리조트 & 빌라스 측에 감사 전합니다.
”
“This is our 4th visit to Outrigger Fiji and we absolutely love coming back.
The friendliness of stuff, the excellent food and most of all the kids absolutely love going to kids club, so we get some real quality time which is absolutely priceless.”
“This is a decent spot for being near the airport and convenient to get guests there on time the day of departure. Highly recommend it. Great fresh juices, wish they offered a greater variety of healthy vegetarian fare.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return something I left in the room. Thank you for your hospitality”
"호텔위치가 공항근처이다 보니 데나라우 아일랜드 까지 거리 가 멀어서 오고가기가 힘들었어요. 택시비는 너무 비싸고..가능하다면 셔틀버스 같은게 있음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수영장이 너무 작아서 애들이 놀다보니 공간이 없더라구요. 방을 청소해주고 수건을 않줘서 이상했는데 몇시간 후에 나중에 주러 왔구요. 침구가 흰색인데 너무 오래된듯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