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슬란드 개인 별장

“Es gibt keine kostenlosen Parkplätze, sondern nur öffentliche kostenlose Parkplätze. Die Unterkunft ist nicht sehr sauber. Man bekommt keine Antwort vom Besitzer. Es gibt auch kein 24 Stunden Front Desk. Als wir gebucht hatten, stand sogar noch dabei, dass man die ganze Unterkunft alleine zur Verfügung hat, das stimmt aber nicht, es ist nur ein Zimmer. Die Treppen sind sehr steil.”

“Fantastic stay. I was celebrating with 13 other friends. The house was perfect for us, lovely hot tub and games area, kitchen facilities were well maintained with plenty of fridge space. The rooms were very clean on arrival and just as expected. Geert was very accomodating. Taxis for all of us into Ghent would have been €240 however a 30 min walk to the loc train station saved us a lot of money. ”

“역 바로 앞에 있고 큰길가(?)라서 위험하지도 않고 10분 정도 걸으면 번화가라 위치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숙소는 청결상태가 별로였어요. 시설도 많이 낡았습니다.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했지만 그거 말고는 그냥 보통입니다.”

“싱글베드 하나 소파베드 하나 있는 방에서 남동생이랑 둘이서 묵었어요! 널찍하고 좋더라구요. 원래 역 근처에 호텔 잡았다가 여기로 바꿨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가격은 더 저렴한데 방은 넓고 좋았어요. 주방이 엄청 잘 갖춰져있어요! 수세미가 없다는 점만 빼면요. 화장실은 불투명한 유리인데 밖에서 실루엣이 조금 비쳐요. 샤워실 안에 들어가면 안 보이긴 한데 조금 신경쓰이더라고요. 체크인 수월하게 했습니다. 밤 10시 이후 Late check-in은 무인함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체크아웃할 때도 박스에 카드 반납만 하면 돼서 편했어요!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나서 무인 락커에 짐 맡길 수 있어요! 락커도 많고, 크기도 다양했어요. 큰 캐리어 들어갑니다!! 짐이 많았는데 체크아웃 후에 보관하고 잘 돌아다녔어요ㅎㅎ ”

“좋아요.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