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전남의 부티크 호텔

“숙소 사장님 친절함과 숙소도 청결하고 근처 풍경도 좋아요.”

“제주서 완도행 저녁 배를 타고 바로 운전하기는 피곤해서 급하게 완도항 주변 숙소를 찾다가 묵게 됐습니다. 싱글 베드 룸에 묵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원룸 느낌의 집에 온 것 같은 방이였습니다. 벽지와 장판 모두 새로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였고, 좀 됐더라도 관리가 정말 잘 된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은 매우 깔끔하였으며, 욕실겸 화장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침구류도 방금 막 세탁을 한 것같이 너무 깨끗했고, 에어컨에 선풍기까지 있어 매우 시원하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묵은 싱글 베드 방에는 냉장고는 물론 세탁기, 싱크대도 있어, 장기 숙박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주차도 숙소 주변으로 도로변에 넉넉하게 있어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늦은 체크인을 해야해서 사장님과 통화를 하였는데, 친절하게 셀프 체크인 방법 안내해주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묵고 싶어요.”

“주변 조용하고 룸도 깨끗하해서 편하게 쉴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좋았고 일몰 감상이 특히 좋았습니다”

“새로지은 호텔에라 청결함이 좋습니다”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고흥에 간다면 다시 또 머무르고 싶은 숙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