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안달루시아, 스페인의 웨딩 호텔

“2박을 했습니다. 세비야 관광중심지에 있어 시간 관리하기 편했습니다. 비는 시간이 있으면 잠깐 쉬기도 편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게 응대주었습니다.”

“We wanted a relaxing, peaceful, calm, quiet holiday and that is exactly what we got.”

“신혼여행으로 투숙했는데 모든 면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 곳. 바로 앞에 택시정류장이 있고, 도보 가능한 곳에 관광지와 24시 약국, 맥도날드가 있어서 접근성이 좋음. 무료로 얼리체크인도 해줬고, 프론트에 인공눈물 구입처를 여쭤보니 가장 가까운 24시 약국을 찾아서 구글맵에서 찾아줌.”

“시원한 풍광의 산속깊이 위치한 골프 리조트. 더할 나위없이 좋은 서비스와 친절한 직원들. 골프 여행으로써 최고의 휴가였습니다. 단지 조금 떨어진 위치로 이동시 택시를 이용해야하는것이 아쉬웠습니다. 골프모임 여행이라면 강추!!”

“한적한 시골로 들어가는 길만 보면 이런 훌륭한 호텔이 상상되지 않았습니다. 작은 흰색 기둥으로 된 입구를 지나 본관까지 이어지는 길도 멋진 첫인상을 주었고 이후 작은 저택같은 부티크호텔은 머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번화가에서 좀 멀고 구글맵 따라가시면 큰일납니다. 호텔 자체는 조용하고 뷰도 너무좋고 수영장등 편의시설도 최고입니다. 신혼부부라고 서비스도 해주시고 너무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Los Monteros is an older style 5 star Hotel, it originally dates from 1963. There are parts which could do with a refresh, but it has a certain mid century charm that I like and the staff and service are excellent. The breakfast is good too. Our room dated from about 2002, but was still very clean and spacious. The beach club which is separate from the Hotel was a bit of a dissapointment, and all at extra cost, pretentious, but without the service to match and all seems a bit of a rip off when...

“Whilst we had a very nice holiday here we were disappointed to find that there was no communal bar/lounge area nor a permanently established indoor restaurant (the indoor part was the breakfast room; the dining restaurant was entirely outdoor either in gardens or by the pool with no option to dine inside). On the one cool and cloudy day - too chilly to be outside - there was nowhere warm and communal to lounge around or get drinks. You had to be either outside by the pool or in your room. ...

“Because of the blackout, my family had a one of the most terrible night. I was very disappointed also by poor service of this hotel afterwards. 밤늦게 전기차단기가 내려가 갑자기 정전이 되는 바람에, 제대로 씻지도 자지도 못하고 가족들 모두 정말 고생했습니다. 늦은 시간 샤워중 정전이 되어 당황하고 피곤한 상태의 손님들에게 호텔에서는 두층 떨어진 다른 방의 열쇠 하나만 주었고, 아파트식 숙소 특성상 다른방으로 짐을 옮기기가 힘든 구조인데도, 그 외에는 아무 조치가 없었습니다. 멈춘 세탁기 안에 있던 빨래를 꺼내서 다음날 새벽 찬물에 손빨래를 하고, 아침에 체크아웃할때까지도 전혀 유용한 조치나 정중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고 방은 아주 깨끗하고 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