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네이피어 타운 하우스
Rating: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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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레이크 지구 추천 호텔

“Lovely room. Keswick Suite has seperate sitting area in tower with panoramic views to the western hills. Meals were very good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Shout out to the staff in all areas of the hotel for their friendliness and attention.”

총 요금: ₩337,89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3일 ~ 10월 14일

“Very accommodating staff. So professional in looking after their guests. Top notch b&b of a very high standard. We will be back.”

총 요금: ₩302,69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24일 ~ 10월 25일

“Beautiful room, stunning view from room 4.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Breakfast was excellent, and if you are heading out for walks, they can provide a packed lunch if you order the day before. There must have been at least 5 extremely wellbeahaved dogs at the hotel that were owned by guests, its a super dog friendly place. There are towels to dry off the dogs and also a sink outside undercover with warm water tap to clean the dogs if needed.”

총 요금: ₩206,67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7일 ~ 10월 8일

“Amazing experience to celebrate a special event like birthday”

총 요금: ₩424,73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6일 ~ 10월 17일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총 요금: ₩148,284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4일 ~ 11월 5일

“Had a lovely holiday. Hotel was lovely, clean and inviting. Staff were really friendly and helpful.”

총 요금: ₩187,71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7일 ~ 10월 8일

“The staff were so lovely, we travelled with my mum who is 91 years old and they were so great with our family. As i saw them like this with all the guests, will definitely stay again. ”

총 요금: ₩218,05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2일 ~ 11월 3일

“주변 환경이 끝내줍니다. 이곳이 영국에서 유명한 트랙킹 코스 시작지점인 듯 합니다. Coast to Coast의 서쪽 시작 지점인 듯 합니다. 방은 좀 좁고 건물은 많이 낡았지만, 스태프들이 다 친절하고, 레스토랑의 음식은 전반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양이 어머어마 합니다. 다양한 맥주를 맛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이곳에 또 방문 한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총 요금: ₩102,39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20일 ~ 10월 21일

이그제큐티브 트윈룸 | 고급 침구,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암막 커튼

“Lovely spot, lovely room, lovely staff, lovely breakfast. Lovely.”

총 요금: ₩261,77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2일 ~ 11월 3일

“Very Good”

총 요금: ₩159,27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7일 ~ 10월 8일

“Good location for walking around Keswick. ”

총 요금: ₩186,01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2일 ~ 11월 3일

“Gorgeous setting and so quiet!”

총 요금: ₩336,18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1월 4일 ~ 11월 5일

“Spacious and well furnished room. Good breakfast.”

총 요금: ₩142,20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7일 ~ 10월 8일

“Great rooms, location and breakfast. Daily parking for £6. ”

총 요금: ₩274,93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9일 ~ 10월 20일

“Lovely Staff, Very peaceful”

총 요금: ₩119,45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7일 ~ 10월 8일

“Room decoration is super. Bed is so comfy. Restaurant foods are excellent. Only down is that entry is very narrow to get into the property. ”

총 요금: ₩213,23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0일 ~ 10월 11일

“Staff were lovely and we felt really looked after during our stay. A particular highlight was the food - lamb, chicken and steak were all excellent. ”

총 요금: ₩127,98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8일 ~ 10월 9일

“지난 9월 13일, 영국 Coast to Coast 를 걷기 위해 출발지인 St. Bees의 매너 하우스 호텔(Manor House Hotel)에서 1박했다. 도착해보니 1층에 로비나 리셉션 데스크는 아예 없고 Pup이 있을 뿐이었는데, 말이 호텔이지 규모가 좀 큰 B&B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Pup에는 우리가 도착한 오후에 이미 결혼식 전야제인지 피로연인지, 뭔지 모르지만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이 들어차서 파티를 벌이고 있었다. 숙박 접수대는 2층으로 오르는 계단 밑에 폭 70cm 정도의 책상이 전부였는데, 주인인 듯 보이는 70세 넘은 남자는 우리보다는 손님 접대에 정신이 없었고, 그 시간 이후 우리는 황당한 일을 여러 차례 당했다. 우리는 몇 가지 서비스를 부탁했는데 말로는 다 하겠다고 했으나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 중 가장 황당한 것은 다음 목적지의 호텔 예약이었다. 특별한 사정에 의해 다음날 예약을 하지 못해 부탁을 하니, 걱정 말라며 50Pound 짜리 방을...

총 요금: ₩141,73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7일 ~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