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채플, 런던의 골프 호텔

“냉장고가 없다는게 이상하네요”

“위치는 아주 좋았다. 언더그라운드와 가깝고 버스 정류장이 호텔 앞에 있어 이동하기 좋았다. 헤어 드라이는 교체가 필요하다. 30초마다 과열되어 쿨링타임이 필요하다. 샤워부스에 샤워호스가 없고 오버헤드 샤워노즐만 있어서 샤워할때 불편하다.”

“Great place for a bed for the night. Convenient and reasonable and cost-effective.”

“I stayed 3 days. I already payed total payment price of apartment before check-in. However, they asked for 150 GBP to my credit card without any word. They acknowledged their mistake and told me refund my payment, however refund is not processed yet. (It passed 14 days) They even did not reply my e-mail.”

“전반적으로 숙박편의성, 위생, 청결 상태 엉망임. 다시는 가고싶지 않음. 특히, 물이끼와 곰팡이가 피어있는 커피포트는 도저히 사용할 수 없었으며, 수리시설에 전화를 해도 전화를 받지 않고, Check out하면서 불편사항을 항의해도 check in장소에서의 대답은 "I don't know." "I can not tell you anything." 임. 이것이 과연 진정한 영국의 호텔 서비스인가요?”

“저희는 이 호텔이 아닌 다른 호텔, 그것도 런던의 전혀 다른 지역의 호텔로 배정받아 시내로의 접근성이 매우 힘들어 여행내내 불쾌했습니다. 우리가 묶었던 곳은 Shadwell 지하철역근처인 City docks apartment 였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의 check-in place가 따로 있어 호텔체크인후 또다시 짐을 가지고 택시를 타고 이용해야했습니다.”

“The guy was friendly, but it's really just an old building converted in a couple of apartments. When I arrived, I had to call the guy to make sure I had the right add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