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풀 브렉퍼스트 유료 제공(07:30~09:30, 성인 GBP 12, 어린이 GBP 12)
편의 시설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침대 시트 교체(요청 시)
타월 교체(요청 시)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장애인 편의 시설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계단으로만 위층 이동 가능
정문 경사로
출입구까지 통로에 조명 있음
휠체어로 이용 가능(제한이 있을 수 있음)
객실 편의 시설
욕실
비누
전용 욕실
타월 제공
헤어드라이어
화장지
엔터테인먼트
TV
더 보기
난방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에어컨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언제든지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9:00 ~ 21: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GBP 10.00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만 허용
먹이/물 그릇, 오프리쉬(목줄 미착용) 구역 이용 가능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풀 브렉퍼스트아침 식사 요금: 성인 GBP 12.00, 어린이 GBP 12.00(대략적인 금액)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GBP 10.00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Sidcot Arms Hotel
Sidcot Arms Winscombe
Sidcot Arms Hotel Winscombe
자주 묻는 질문
시드콧 암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1박 기준 1마리당 GBP 10.0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시드콧 암스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6월 29일 기준, 2025년 7월 20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시드콧 암스의 요금은 ₩130,675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시드콧 암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시드콧 암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시드콧 암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시드콧 암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시드콧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5km 이내의 거리에 멘디프 힐스, 액션 센터, 킹 존스 헌팅 로지 등이 있습니다. 체다 협곡 및 체다 고지 치즈 회사 또한 1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Sidcot Arms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8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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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11개 이용 후기 중 6개
10 - 훌륭해요
6
평점 8 - 좋아요. 11개 이용 후기 중 3개
8 - 좋아요
3
평점 6 - 괜찮아요. 11개 이용 후기 중 2개
6 - 괜찮아요
2
평점 4 - 별로예요. 11개 이용 후기 중 0개
4 - 별로예요
0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1개 이용 후기 중 0개
2 - 너무 별로예요
0
9.4/10
청결 상태
8.8/10
직원 및 서비스
8.0/10
편의 시설/서비스
9.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0/10
친환경
이용 후기
6/10
David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Nice terrace, good food. The staff was not very helpful and the room was not cleaned properly.
Anamaria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This was an amazing spot - so well worth the price we paid. Amazing! We will definitely be back!!
John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Great food , good bar selection nice rooms and great beds
David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Fairly basic but good. Old fashioned but adequate hospitality/services in the room, clean. Millac for tea is a huge let down for me.
Philip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Antony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It was a very pleasant stay. The place looked like an old castle. Good restaurant near by.
Vytautas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Convenient “stop over” on a longer trip further south.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restaurant food for both dinner and breakfast was excellent value.
TW.
Tommy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Me and doggo booked 3 nights here in mid May, due to the nature of having a dog it’s fair to say that you get used to life without fancy rooms and expensive furnishings and smart bathrooms….the Sidcot Arms was everything that we weren’t expecting. It was fancy and posh and modern and light and airy and new (literally only just renovated).
The bed was comfy the shower was amazing, it had air con and the hotel even sorted out a doggy treat box for my partner in crime.
Maybe a silly thing to point out but hotels that allow dogs don’t normally have an area where they can be exercised, the Sidcot Arms does. Whether it’s intended to or not the huge patch of grass separating the car park from the road served as the perfect place to let the dog off for his morning and evening walks……you know those times when you’ve done your main walks and you don’t want to go far.
In terms of the hotel and staff and welcome that we had I cannot fault this place however I do have one criticism but it’s not something the hotel can do anything about.
Due to this being a hotel suitable for an airport stay, on the morning we were checking out there were some other guests also checking out so at 3.45am the shuffling and rumbling began.
These particular guests thought it was a good idea to knock on their traveling party’s doors and have a conversation at normal speaking volume, upon check out they also very kindly opted to open the door wide and allow it to crash back onto their suitcases.
Wayne
2025년 5월에 3박 숙박함
10/10
We had a very pleasant stay as a family of three with a 2 year old. Perfect for a night stay to catch our early flight. Clean and comfortable, would definitely 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