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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very pleased to stay in this cute fishermen's wharf in Soho Yeosu. I stayed with my family and we were given ocean view room. We were able to spoil our eyes by watching boats and islands. The waterfront is a few feet away from this building. They also offer very inexpensive breakfast and fresh coffee. Kids friendly and the owner was very attentive, kind and caring. We will come back here again. We will city tour by a city tour bus. This foggy morning which creates even romantic and majestic atmosphere.
Yoon Hee
Stayed 1 night in Sep 2018
Response from 씨스타 on Sep 21, 2018
Thanks for staying with us. We appreciate your feedback!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건물 내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에 볼게 없고 2층으로 방 배정받아 바다뷰이지만 맞은편 건물의 지저분한게 잘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보일러가 작동이 안되는지 아무리 온도를 올려도 따뜻하지 않아 밤에는 공기가 무척 찼습니다. 그 외에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JUNGEUI
Stayed 1 night in Mar 2022
Response from 씨스타 on Mar 31, 2022
저희숙소를 방문해주시고
좋은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름다운 여수를 위한 과정으로 주변이 다소 번거로움이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항상 좋은 숙소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만 만족을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올여름이후를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샤워할때마다 물이 막힘. 침대밑에 먼지가 쌓여서 너무 더러움. 벌레도 있음. 침대는 너무 불편하고. 창문을 열면 밖에서 새벽까지 사람이 얘기를해서 숙면취하기힘듬. 여수여행중에 다녀야하는 주요관광지는 차로 40분 걸림. km 는 15-20km 이지만, 시내도로라서 신호도 너무 많아서 운전해가는데 너무 오래걸림 거의 한시간이라 여수시가 아닌 다른곳에서 숙박하는것같음. 호텔 근처는 일찍문닫는 동네 어촌 횟집외에는 아무것도없음. 오션뷰가 아니라 어촌뷰임. 호텔 직원 친절도는 아주심하게 많이 떨어짐. 호텔스닷컴 평가보고 갔으나, 솔직히 왜 높게 받은지 도대체 이해가안됨. 체크아웃도 11시라서 너무 힘듬. 대부분 다른호텔은 12시임.
Verified traveler
Stayed 1 night in Aug 2019
Response from 씨스타 on Aug 19, 2019
손님 조건에 맞는 만족스러운 숙소가 되 못한점 안타깝고 후기가 사실이었다면 객실변경을 요구할수도 있었는데 말씀이 없으셔서 전혀 알 지 못했네요.저희씨스타에는 있을수 없는 일인만큼
씨스타를 선택해주신 다른 손님들께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다시한번 살펴보겠습니다.그리고 손님 기준으로
좋은후기 남겨주신 다른 손님을 모욕한 부분은 삭제바라며 손님께 드린 서비스는 최고수준(자녀 무료입실,객실변경안내.편리한 무료주차 안내)이었슴을 말씀드립니다.그외 불만사항은 손님이 해결해야할 부분이라 도움 드릴수 없는점 안타깝습니다.
관광지가 밀집한 여수 시내와는 많이 떨어져 있어서 차 없이 가시는 분들은 시간/교통 비용이 꽤 들 것 같습니다. 주차시설이 딱 4대(!!) 댈 곳밖에 없는데, 그나마도 앞/뒤 붙여 2대씩 대야해서 이 부분은 정말 불편합니다. 호스텔이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깔끔하긴 한데 주변이 공사중이어서(오래 할 것 같던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소음, 먼지 등은 있습니다. 싸게 깨끗하게 하루 묵기는 좋았습니다.
Hae-jin
Stayed 1 night in Mar 2019
Response from 씨스타 on Mar 8, 2019
방문해 주시고 자세한 소개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호스텔은 올해 3년차 오픈중이며 시청근처 도심에 위치합니다.바닷가 근처 조용하고 작은 호스텔이라 건물양옆에 주차장이 있고 이중주차 와 주변 광장이나 갓길 주차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소개가 되어 있어 문의 해주신는경우에만 안내해드리고 있으며 호스텔앞 바다에서 다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소음이나 먼지는 인지 하지 못하였습니다.그래도 싸고 깨끗한 숙소라고 칭찬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걱정해주신 부분 더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급히 예약하고 내려간 하루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11만원을 지불하고 묵은 호텔치고는 영아님었음.
주변이 낚시 배들의 입출로 많은 사람이 몰리고 더불어 불법주차차량들로 너무 혼란스럽고, 외부위 확성기로 어나운스하는 소음으로 잠을 들기 어려웠다. 동네도 전혀 호텔의 입지에 맞지않게 지저분하고 외부로 나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3류모텔수준이었다. 편의점이 1층에 있어서 그거하난 편리했다.
gweonbae
Stayed 1 night in Sep 2018
Response from 씨스타 on Sep 19, 2018
안녕하세요. 고객님~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씨스타호스텔은 방문손님들께 호텔급서비스를 해드리고자 특히 청결과 편안한 숙박을위해 힘쓰고 있습니다만
외부환경으로 인해 짧은 여행길이 불편하셨다고 하니 사과말씀드립니다.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3류모텔이 되지않게 잘가꾸고,노력하겠습니다,조언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숙소도 새로지어서 깔끔했고 바다뷰로 넘나 좋았어요 위치도 근처 회타운 항도횟집 있어서 맛있게멌어요 횟집과 씨스타 호스텔 가격대비 대 만족입니다! 다만 샴푸랑 비누 린스 등등 일회용으로
각 한개씩 공급되서 개인이 챙겨가는게 좋을듯해요~~하지만 재방문 백프로일만큼 만족합니다!
MIRA
Stayed 1 night in May 2018
Response from 씨스타 on Jun 3, 2018
만족하셨다니 저희 도 감사 드립니다.
항상 좀더 좋은 숙소가 될수 있도록 관리 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