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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만 온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숙소도 아주 청결하고 편안했고, 중간중간 수업도 좋았고, 황토찜질방도 좋았고, 식사도 너무 좋았어요. 4살 아이랑, 80대 조부모님도 같이 왔는데, 각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아이들은 알파카, 토끼 보면서 하루종일 놀고, 조부모님은 황토찜질방이 너무 좋으셨다고 하셨어요. 음식도 어른 아이 모두 건강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어요. 다만, 언덕이 높고 길이 구불구불해서 80대 할머님이 숙소에서 식당까지 하루에 한번 이상 움직이는 것은 좀 무리이시겠다 싶었습니다."

"Exceptional, peaceful sanctuary with view of the lake. Very clean. Nice deco. Pristine condition. 3 min walk to emart. No eateries nearby. Roads are not v walkable as there is no pedestrain walkway. Few street lights at night. Cabs easily available with Kakao T app. The lady who checked us in was v kind, helpful and caring. Speaks very good English. Enjoyed our stay. Will come again in autumn. Take note there are no elevators but staff offered to help with our luggages."

"The scenery is nice and the environment is safe. It seems good for families. I was able to rest comfortably and stay warm."

"소개 사진과 현 시설이 너무 다름. 펜션은 낡았으며 방에 약간의 냄새도 남. 주변 환경도 지저분함. "

"정말 훌륭합니다. 출장 때문에 갔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호텔이라니요. 사우나 6천원에 이용 가능한데, 서울 웬만한 호텔급 사우나 수준입니다. 좋습니다. 침대 베개말 훌륭합니다. 출장 때문에 갔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호텔이라니요. 사우나 6천원에 이용 가능한데, 서울 웬만한 호텔급 사우나 수준입니다. 좋습니다. 침대 베개가 4개 모두 너무 높았던 것 빼곤 다 좋았습니다. 좀 낮은 베게 하나쯤 있었으면 좋을 듯합니다. "

"Good location near lake. More dining option desirable."

"Swimming in the pool was difficult even for a human, the edge was extremely narrow to walk on, and the dog couldn’t get in because it would have to jump over a very wide gap. He was scared."

"Cozy, clean, and friendly...would stay again"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청평호가 내려다보이는 뷰는 최고....그러나 윗층에서 들리는 층간 소음 최악이었음. 잠을 못 잘 정도였고, 샤워실 유리문, 타일 물때가 눈에 거슬렸음"

"조용하고 관리도 잘되어 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