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역(일반열차) 뒤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길가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로비 분위기가 아늑하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객실에 들어갔을 때 기분 좋은 향긋한 향기가 났고 화장실이 깨끗해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이 작아 두명의 캐리어를 모두 펼쳐놓고 사용하기 불편해서 내용물을 꺼내놓을 수 밖에 없었는데 물건을 올려둘 만한 공간이 없어 다소 불편했습니다. 객실 벽면 남는 공간에 수납을 위한 선반을 추가로 부착하면 객실 쓰임이 보다 편리할 것 같습니다. ”
“타이중역(일반열차) 뒤쪽으로 5분 정도 걸어가면 길가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로비 분위기가 아늑하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객실에 들어갔을 때 기분 좋은 향긋한 향기가 났고 화장실이 깨끗해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이 작아 두명의 캐리어를 모두 펼쳐놓고 사용하기 불편해서 내용물을 꺼내놓을 수 밖에 없었는데 물건을 올려둘 만한 공간이 없어 다소 불편했습니다. 객실 벽면 남는 공간에 수납을 위한 선반을 추가로 부착하면 객실 쓰임이 보다 편리할 것 같습니다. ”
DONG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