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비자야스 어드벤처 여행

방은 다소 좁은편이지만 침대와 침구가 매우 좋았음. 화이트 비치에서 멀지만, 프라이빗 비치가 너무 좋았음. 한적하고 여유롭게 보내실 분들은 사보이 추천

Best room condition, service with food. Will visit again for sure.

세이브 모어(시티몰)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음. 예약을 할 때 분명 아동의 나이를 기입하고 했는데 체크인 할 때 차지 내라고 해서 바우처를 확인해 봤더니 성인2, 아동2 이렇게 되어있어서 억울하게 3600페소 냈음(2박) 다음 날 너무 억울해서 룸 업그레이드라도 해달라 했더니 시스템 오류로 인해 그랬었다며 돈을 돌려주었다. 돌려받아서 다행이긴 하였으나 하루는 정말 기분 나쁘게 보냈음.. 익스피디아는 바우처를 보내줄 때 아동 나이를 기입해서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현재 수영장 6개 중 제일 큰 수영장은 팬데믹이후 운영하지 않고 있음. 무료 운영중인 버블파티는 좋았고 셔틀도 자주 있어 괜찮았음.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 2개는 좋았다. 하지만 해변은 깨끗한 편은 아님. 수영 잠깐 했는데 머리에 뭐가 많이 붙어있었다. 잘 떨어지지 않는 끈끈한 무언가였음... 결론은 가격대비 좋았다..

위치가 최고로 좋았으나 화이트비치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체크인 할때 큰도로에서 멀어서 좁은 골목을 많이 지나가야 했어요 하지만 체크아웃할때는 짐 다 들어서 큰길까지 옮겨주셨어요

청결,거의 모는 직원들이 친절해요 조식 매뉴는 매일 바뀌고 오물렛이랑 빵이 맛있어요 제가 발톱이 살짝 들여서 의료서비스를 받았는데 좀 불친절 하셔서 기분이 살짝..

Best room condition, service with food. Will visit again for sure.

다른건 다 좋았지만 아침에 개가 너무 짖어서 잠을 잘 못잤어요. 직원은 엄청 친절하고 수영장도 사람 별로 없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재방문이었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비용 저렴하고 주변에 스타벅스 슈퍼마켓시 있어서 편리하고, 그리고 투어을 나갈 때 바다가 가까워서 이동하기 용이 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도 청결한 편이었습니다.

Best room condition, service with food. Will visit again for sure.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매우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