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나카 야이 올 인클루시브 여행

해변과 방라로드. 도보 10분이내에 위치.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 옥상의 수영장은 약간 작은편. 아이들이 놀기에는 알맞다.

신축건물이라서 전반적인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좋았으나 , 너무 외곽지역이라 렌트하는게 아니라면 교통비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호텔 주변은 편의점 말고 식당같은건 몇개 없습니다 . 빠통비치까지 걸어갈수 있는거리는 아니라서 택시를 타야하는데 , 보통 300~400 바트 부릅니다. 그랩도 비슷한 가격이고요 호텔에만 있을거면 관계없지만 시내로 한번이라도 나갈 계획이고 , 택시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이 호텔의 위치는 신중하게 고려 하셔야 합니다

너무나 좋았던 휴가였습니다. 친절하고, 편리한 동선, 맛있는 조식, 조용하지만 아름다운 바다, 완벽한 휴가였습니다. 내년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은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이동할때마다 교통비 발생 및 불편함. 바로 앞 오토바이를 빌려 다니거나 바통비치 이동 편도 200~300바트 비용발생. 셔틀버스 11시 2시 5시 등 몇차례 안다녀 매우불편. 걸어서 바통비치 가기에 멀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위해서 도보이동 불가함 근처 편의점조차 없음 수용장 및 식당. 저녁 디너 식당 분위기도 야경에 매우 훌륭함. 조용히 휴식을 원한다면 추천함. 오션뷰나 탁트인 조망은 그만큼 숙박비가 비쌈. 신혼에게는 추천 자유여행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은 이동이 편하고 나이트마켓과 맛사지샵 편이점이 바로앞에 깔려있는 바통비치호텔을 추천함

Staf was very kind They're speak English pretty well. Room and swimming pool are very clean. All of facilities was good.

도착했을때 제 예약도 안되있고, 다른사람 이름적힌 종이쪽지를 줘서 뭐라했더니 이름 쓱쓱 지우고 제이름으로 바꾸더니 싸인하라며... 시작부터 짜증. 방은 풀엑서스 룸이라 좋은 방이었으나, 욕실과 화장실에 문이없음! 커튼하나! 침대 바로옆이 커튼하나 두고 변기 및 욕실! 부부도 신경쓰일텐데, 커플은 비추~ 들어가는 입구엔 벌레 시체들이.... 친구네집에가서 신으려고 슬리퍼 가져갔더니 돈내라고 함... 빨아쓰는듯! 시작부터 안좋더니 다 별로... 다만 아침 서비스는 좋음~ 일일이 요리해서 갖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