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랑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행

공항으로 픽업서비스 요청하여 친절한 직원이 나와주셨습니다. 공항에서 20분정도 소요되는 이 곳은, 처음 숙소로 입장할때부터 꽃목걸이 - 꽃장식 - 발 마사지 - 15분 발리 마사지 - 웰컴 드링크 까지 준비해주었습니다. 시설이 조금 오래된 듯 하여 에어컨이나 텔레비전 사용이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해변 가까이 있고, 직원분이 시내 로 셔틀을 직접 운영해 주어 편리하였습니다. 아침 조식도 비교적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설이 조금 노후된 것을 제외하고 모두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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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픽업서비스 요청하여 친절한 직원이 나와주셨습니다. 공항에서 20분정도 소요되는 이 곳은, 처음 숙소로 입장할때부터 꽃목걸이 - 꽃장식 - 발 마사지 - 15분 발리 마사지 - 웰컴 드링크 까지 준비해주었습니다. 시설이 조금 오래된 듯 하여 에어컨이나 텔레비전 사용이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해변 가까이 있고, 직원분이 시내 로 셔틀을 직접 운영해 주어 편리하였습니다. 아침 조식도 비교적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인 이용객이 저희밖에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바로 앞에 있는 카페도 좋고 근처 걸어다니기도 괜찮습니다. 직원들 모두 엄청 친절하고 개인풀 메인풀 조식까지 너무 좋습니다. 주로 서양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숙박하는 편이었고 그랩 잡는데 아무 무리 없었습니다. 다만 뷔페형 조식, 비치클럽, 근처 편의점 등은 없으며 모든 컨디션이 최신식이길 원하는 분들한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신혼여행으로 갔는데 직원분들이 워낙 친절해서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시설이 조금 노후된 것을 제외하고 모두 만족했습니다.

공항으로 픽업서비스 요청하여 친절한 직원이 나와주셨습니다. 공항에서 20분정도 소요되는 이 곳은, 처음 숙소로 입장할때부터 꽃목걸이 - 꽃장식 - 발 마사지 - 15분 발리 마사지 - 웰컴 드링크 까지 준비해주었습니다. 시설이 조금 오래된 듯 하여 에어컨이나 텔레비전 사용이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해변 가까이 있고, 직원분이 시내 로 셔틀을 직접 운영해 주어 편리하였습니다. 아침 조식도 비교적 만족스러웠습니다.

임피아나에서 2박을 하고 아야나로 이동해 숙박을 했다. 젊은이인 아들들은 활기있는 스미냑과 꾸따로 이동하기 쉬운 임피아나가 아야나 보다좋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