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해변 여행

호텔 디자인이나 깔끔함 시설 등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영장도 작긴하지만 충분히 불편함없이 이용했구요 조식도 다양하진 않지만 괜찮은 퀄리티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위치ㅜㅜ 정말 위치 빼면 또 가고싶은 곳이나 위치가 너무 애매하고 까론비치까지 걸어서 20분? 그냥 도로변이라 길도 좋지않고 다시 빠통으로 가는 택시비도 만만치 않아 선뜻 다시 갈 생각은 안드네요 그래도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엔 좋은 숙소입니다

객실뷰가 매우 좋았고 발코니가 넓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수영장도 넓고 쾌적했다. 조식도 맛있었으나 종류가 많지는않았고(베이컨이 없어서 아쉽다) 숙소 위치가 좋았다. 단점은 계단이 많아 아이가 있거나 다쳤거나 노인이 가면 힘듬

정실론시장에서 거리는 걸어서 15분정도 하지만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숙소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굳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은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이동할때마다 교통비 발생 및 불편함. 바로 앞 오토바이를 빌려 다니거나 바통비치 이동 편도 200~300바트 비용발생. 셔틀버스 11시 2시 5시 등 몇차례 안다녀 매우불편. 걸어서 바통비치 가기에 멀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위해서 도보이동 불가함 근처 편의점조차 없음 수용장 및 식당. 저녁 디너 식당 분위기도 야경에 매우 훌륭함. 조용히 휴식을 원한다면 추천함. 오션뷰나 탁트인 조망은 그만큼 숙박비가 비쌈. 신혼에게는 추천 자유여행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은 이동이 편하고 나이트마켓과 맛사지샵 편이점이 바로앞에 깔려있는 바통비치호텔을 추천함

정말크고 넓고 조경이 훌륭합니다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어른둘 어린이 두명이었는데(9,6세)따로 어린이 추가 요금 받지않았고 큰애 조식만 50%요금 냈습니다 체크인할때 걱정했는데 친절한 직원분이 빌라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아이들도 너무나 행복한 휴가였습니다 이호텔의 가장큰 장점이자 단점은 수영장입니다 세개의수영장이 모두 깊이가 3미터이고 슬라이드내려오는곳도 1.5미터여서 생각보다 깊습니다 애들은 수영하고 어른들은 휴식하기가 어럽고 혹시나하는마음에 항상 같이 붙어있어야해서 쪼금 힘들었습니다 메인풀이 엄청큰데 한쪽만 3미터깊이가아니고 중간으로 갈수록 깊어지는구조라 수영이 미숙한사람은 튜브나 구멍조끼가 필요할것같아요 물론 안전요원이 있지만 눈깜박할사이에 일은 벌어지니까요ㅜ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은 첫날조금 긴장하더니 다음날부터는 완전 적응해 잘 놀았어요 잠수연습도하고 ㅎㅎ 카론비치가 가까워서 너무 놀기 좋습니다 찻길을 건너야하지만 시큐러티 아저씨가 항상 차들 세워줘서 안전하게 건널수있어요 카론비치에서 파도타기는 정말 꿀잼입니다 모래도 너무곱고 파도도 적당히치는데 물은 깊지않아서 애들놀기 최곱니다 주변에 식당 맛사지 편의점등이 모여있어 다니기도 너무 편하고 번잡하고 지저분한 파통쪽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정말크고 넓고 조경이 훌륭합니다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어른둘 어린이 두명이었는데(9,6세)따로 어린이 추가 요금 받지않았고 큰애 조식만 50%요금 냈습니다 체크인할때 걱정했는데 친절한 직원분이 빌라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아이들도 너무나 행복한 휴가였습니다 이호텔의 가장큰 장점이자 단점은 수영장입니다 세개의수영장이 모두 깊이가 3미터이고 슬라이드내려오는곳도 1.5미터여서 생각보다 깊습니다 애들은 수영하고 어른들은 휴식하기가 어럽고 혹시나하는마음에 항상 같이 붙어있어야해서 쪼금 힘들었습니다 메인풀이 엄청큰데 한쪽만 3미터깊이가아니고 중간으로 갈수록 깊어지는구조라 수영이 미숙한사람은 튜브나 구멍조끼가 필요할것같아요 물론 안전요원이 있지만 눈깜박할사이에 일은 벌어지니까요ㅜ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은 첫날조금 긴장하더니 다음날부터는 완전 적응해 잘 놀았어요 잠수연습도하고 ㅎㅎ 카론비치가 가까워서 너무 놀기 좋습니다 찻길을 건너야하지만 시큐러티 아저씨가 항상 차들 세워줘서 안전하게 건널수있어요 카론비치에서 파도타기는 정말 꿀잼입니다 모래도 너무곱고 파도도 적당히치는데 물은 깊지않아서 애들놀기 최곱니다 주변에 식당 맛사지 편의점등이 모여있어 다니기도 너무 편하고 번잡하고 지저분한 파통쪽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은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이동할때마다 교통비 발생 및 불편함. 바로 앞 오토바이를 빌려 다니거나 바통비치 이동 편도 200~300바트 비용발생. 셔틀버스 11시 2시 5시 등 몇차례 안다녀 매우불편. 걸어서 바통비치 가기에 멀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위해서 도보이동 불가함 근처 편의점조차 없음 수용장 및 식당. 저녁 디너 식당 분위기도 야경에 매우 훌륭함. 조용히 휴식을 원한다면 추천함. 오션뷰나 탁트인 조망은 그만큼 숙박비가 비쌈. 신혼에게는 추천 자유여행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은 이동이 편하고 나이트마켓과 맛사지샵 편이점이 바로앞에 깔려있는 바통비치호텔을 추천함

The hotel was old, but well maintained and very clean. The lobby and bar look nice, so they updated some parts. The pool was smaller than expected and appeared to be a bit outdated. My biggest problem was the pool filter machine(?) was so noisy that I couldn't nap at all. And the air conditioner was so incredibly loud that I had to turn it off at night to sleep. The elevator also broke down once and the poor valet guy had to carry my big suitcase down two staircases! The staff are very friendly, but for some of them their English pronunciation was often difficult to understand. The valet guy was so nice, but utterly useless. He kept asking for the license plate of the Grab taxi we were waiting for, but kept forgetting the number. When I asked him to help by speaking with the taxi driver by phone, he just paused. But then he eventually helped. The breakfast buffet is good, but didn't really change from day to day. So I would not stay here for more than a couple of days. The hotel is on a short, but incredibly steep hill. Fortunately, they have a shuttle every 30 minutes to and from the nearby Kata Beach which is a 5 minute ride away. There are many shops, restaurants, and massage parlours nearby. I had a good experience, but I don't think I'd return. If I had to, it would be alright though.

정실론시장에서 거리는 걸어서 15분정도 하지만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숙소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굳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은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이동할때마다 교통비 발생 및 불편함. 바로 앞 오토바이를 빌려 다니거나 바통비치 이동 편도 200~300바트 비용발생. 셔틀버스 11시 2시 5시 등 몇차례 안다녀 매우불편. 걸어서 바통비치 가기에 멀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위해서 도보이동 불가함 근처 편의점조차 없음 수용장 및 식당. 저녁 디너 식당 분위기도 야경에 매우 훌륭함. 조용히 휴식을 원한다면 추천함. 오션뷰나 탁트인 조망은 그만큼 숙박비가 비쌈. 신혼에게는 추천 자유여행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은 이동이 편하고 나이트마켓과 맛사지샵 편이점이 바로앞에 깔려있는 바통비치호텔을 추천함

The resort is small but very beautiful. The staff are 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