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응아 로맨틱 여행

Grand Deluxe pool villa에 하룻밤 묵었어요. 호텔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바다랑. 로비랑. 식당이랑 좀 멀었던 호실이었지만. 오히려 정말 조용해서 좋았구요, 석양질때 분홍빛으로 변하는 바다도 예쁘고, 조식도 음식이 예뻤어요. 맛은 그냥 그냥 쏘쏘. 엄청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았지만 사진 남기기엔 좋은 메뉴들이었어요. 저녁먹을곳이 리조트 안 식당뿐이라 비치보이는 식당에서 피자랑 스테이크 먹었는데 해산물피자는 살짝비리고 짜지만 먹을만했고 스테이크는 토마호크말고 저렴한거시켰는데 이게 스테이크야? 할정도의 고기였으니 참고하세요ㅠㅠ 룸 컨디션 짱좋았고, 설날에가서인지 2018년 강아지 로고있는 초콜렛도 주시고.과일도 넉넉하게 준비되있었어요. 2인 예약했는데 착오가있었는지 엑스트라베드가 있어서 치워달라했는데..결국직원은 오지않은.. 그래도 나름 옷 정리하고할때 유용하게써서 괜찮았어요. 유니콘 튜브를 가져가서. 발펌프가있었지만 넣을엄두가 안나서 로비에 물어보니 가져오면 바람넣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바람 넣고 방문앞까지 배달도해주셨기에 팁드리고 잘썼어요.ㅎㅎ 다 좋은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가기전에 미리 편의점들려 음료와 과자같은거 사가서먹었구요. 체크아웃후에 빠통 호텔까지 오는걸 한인여행카페에 호텔간 이동 예약할걸..(그건700바트거든요) 택시타고 간다니 1800바트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알린타에서 다른 호텔로이동하는경우엔 꼭 호텔간이동 예약하세요ㅠㅠ 그랩도주변에없어서 안잡혔어요.

Grand Deluxe pool villa에 하룻밤 묵었어요. 호텔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바다랑. 로비랑. 식당이랑 좀 멀었던 호실이었지만. 오히려 정말 조용해서 좋았구요, 석양질때 분홍빛으로 변하는 바다도 예쁘고, 조식도 음식이 예뻤어요. 맛은 그냥 그냥 쏘쏘. 엄청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았지만 사진 남기기엔 좋은 메뉴들이었어요. 저녁먹을곳이 리조트 안 식당뿐이라 비치보이는 식당에서 피자랑 스테이크 먹었는데 해산물피자는 살짝비리고 짜지만 먹을만했고 스테이크는 토마호크말고 저렴한거시켰는데 이게 스테이크야? 할정도의 고기였으니 참고하세요ㅠㅠ 룸 컨디션 짱좋았고, 설날에가서인지 2018년 강아지 로고있는 초콜렛도 주시고.과일도 넉넉하게 준비되있었어요. 2인 예약했는데 착오가있었는지 엑스트라베드가 있어서 치워달라했는데..결국직원은 오지않은.. 그래도 나름 옷 정리하고할때 유용하게써서 괜찮았어요. 유니콘 튜브를 가져가서. 발펌프가있었지만 넣을엄두가 안나서 로비에 물어보니 가져오면 바람넣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바람 넣고 방문앞까지 배달도해주셨기에 팁드리고 잘썼어요.ㅎㅎ 다 좋은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가기전에 미리 편의점들려 음료와 과자같은거 사가서먹었구요. 체크아웃후에 빠통 호텔까지 오는걸 한인여행카페에 호텔간 이동 예약할걸..(그건700바트거든요) 택시타고 간다니 1800바트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알린타에서 다른 호텔로이동하는경우엔 꼭 호텔간이동 예약하세요ㅠㅠ 그랩도주변에없어서 안잡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