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반려동물 호텔 예약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어요 깨끗하고 벌레 없고 밖에 공사하고 있었는데도 거의 안들려요 조식도 맛있고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다만 오후부턴 직원분이 퇴근하셔서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거 빼곤 퍼펙트에요”

“구시가안쪽에자리한 조용하고 친절한 호텔이었습니다. 주변의 편의시설도 좋고 타페게이트와도 가까와 여러가지로 편리했습니다. 장기투숙하기에도 괜찮은 호텔입니다. 시설이 오래되긴했어도 현대적인 호텔보다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습니다. 그랩밴으로 300밧 정도 나옵니다. 하지만 공항 픽업, 무료 셔틀(오전) 서비스가 있어 편리합니다. 5박했는데 무료 레이트 체크아웃, 공항 드랍서비스 해주었습니다. 조식은 과일, 음료와 함께 브런치 형태로 나오고 맛있습니다. 조경이 매우 좋고 객실도 매우 예쁩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대가족 여행이었는데 모두 만족했습니다. 대가족이나 다인수 여행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Amazing hotel! Very clean, super friendly staff! My husband and I stayed for one week with our small you poodle. They provided a pet bed with dog bowls and free water for my little dog, he loved being here. The pool was awesome for the dogs too, there is no pool for us just the dog pool. You can use it but will smell like a dog lol! The cafe on site is very quaint and has great options for food and coffee, also have special food for your pet to eat with you. Their dogs on site are very friendly...

“올드타운의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예요. 전통 태국식 가옥에서 지내보고 싶어서 이 곳을 예약했는데 전통가옥에서도 주방,화장실은 불편함이 전혀 없는 현대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집 자체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의 주인분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여자 혼자 머물렀지만 가족과 함께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We chose this hotel because they are pet friendly & we are traveling with our dog. The check in was fast & the room was clean. The bed was a bit firm but that is to be expected in most places in Thailand. It is in a good location just outside of the old town. Free breakfast & coffee a plus. ”

“工作人員超級友善，有免費車去舊城區，只要和員工說一聲就可以！雖然只有很少房間，但體驗到員工的貼心嘅服務，所有員工也很親切！環境很寧靜，可令人放鬆身心！房間不鎖門也不擔心會不見東西😂酒店早餐也很好吃，即叫即煮！唯一不好的地方是水壓比較細和比較多蚊，但酒店有提供蚊怕水也可以拿出去玩，蚊怕水也可以不用買😂整體來說，是一次很好的住宿體驗！有機會還會回頭光顧！令人懷念的員工！（如懂得揸電單車酒店也有電單車提供）”

“시내랑 거리가 좀많이멀지만 좀걸어서 편의점가지만 주인아주머니가 착하시고 깨끗하고 편한곳 로컬푸드는 걸어서 5분정도 시내는 툭툭으로 20분정도걸리는위치임”

“Adequate place for our needs - an early morning flight from airport. Manager arranged for taxi at 4 am and it was there early. Fairly basic services for any food in the area.”

“리조트라고 해야하는지...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한 내부 및 외관은 태국스타일이고 정원도 있고, 작지만 수영장도 있지만, 전문업체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다 보니, 서비스나 시설관리가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운영하시는 분이 중국분인데 친절하고, 운영자외에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영어를 못합니다. 빌라동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본 건물 바로 뒷건물에서 닭을 키우는지 새벽에는 닭들이 울어서 시끄럽습니다. 그거 빼면, 공항에서도 가깝고, 시내도 가깝고 그런 면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