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저렴한 호텔

“Clean, safe, quiet and friendly staff”

“트램 및 올드트래포드랑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고, 호텔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가게 된다면, 여기로 지낼 것 같네요.”

“Its was fab as usual ”

“조식 음식이 매우 부실”

“역하고 가까운 것 빼고는..히터를 틀어도 춥고 수건도 큰수건 한장씩주고 3일에 한번 교환해준다는데 3일 묵었는데 진짜 안갈아주더라. 물론 청소도 안해주지. 물은..3분? 지나면 자동적으로 절수돼며 쫄쫄쫄. 첫날 넘 당황해서 비눗물 겨우 씻어내고 담달부터 최대한 휘리릭~~방에 드라이어빼고 있는게 없음. 전체적으로 깨끗하긴 하지만 다신 안갈꺼임.”

“Easy to locate as it's right by Birmingham airport which also links to the NEC via Airlink. I stayed for 6 nights and it was cheap and cheerful and fit for its intended purpose - the staff were lovely and very helpful when I had an issue with my card key (mobile phones can de-magnetise the card and stop it from working) Despite being near the airport I had no issue with outside noise which is fantastic as I am a very light sleeper I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

“숙소도 리버풀 중심가 근처에 있고, 오고 다니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깔끔하고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폰을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단점 1. 4층방이었으나 엘레베이터 없음 2. 방이 너무 좁음. 바닥에 캐리어 펼치면 발디딜곳도 없음 3. 하루 수건 1개 장점 1. 빅토리아역과 가까움 2. 조용함”

“위치는 위험하지 않고 리셉션이 항상 지키고 있어서 좋았어요. 보안도 괜찮았고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방 안에 거울이나 옷걸이가 있었으면 했어요. 조식은 없지만 조식박스를 구매해야하는데 괜찮았고 음료수나 과자 간단한 걸 뽑아 먹을 수 있어요. 찬물은 제공되지 않지만 뜨거운 물은 주고요. 와이파이를 돈주고 사야하는 것이 가장 아쉬운 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