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부티크 호텔

“Beautiful boutique hotel! We absolutely loved our room. Very spacious with vibrant decor (bright orange and blue)! We will definitely stay there on our next visit to Kyoto. Excellent Japanese breakfast as well.”

“조용하고 쾌적한 시설이 맘에 들었습니다”

“Short but nice stay”

“근처에 역이 있어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또 주변에 먹을거리가 은근히 많아서 바쁜 일정에 가볍게 요기하기도 좋았어요. 긴자 패션거리도 밀접해 있고, 도쿄역이랑도 가까워 위치적으로는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솔라리아 니시테츠도 한국에 잘 이용하는 편인데, 도쿄 긴자 니시테츠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만 역시 방도 적당히 넓고, 청결하며, 편안하고 편리 했습니다. 다음 출장 때도 여기를 방문 할거 같아요^^”

“모든 시설이 고객위주로 초적화 돼 있었습니다. 다만 룸서비스 메뉴가 좀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 룸서비스 가격이 좀 과하게 비싼점이 아쉬움.”

“시설, 음식, 서비스, 주변환경 모두 최상이었습니다. ”

“It was really nice more than I expected. I have a feeling to live my home. If I have a chance to come Kyoto, I would like to visit here again.”

“期待通りの建物、設備、インテリアでした。表面的に形を整えるだけのホテルも多い中、きちんと本物を揃えて品がよく、お料理も最高です。接客が不親切みたいなレビューがありましたが、押し付けがましくないサービスなだけで、客が求めれば気持ちよく対応してくれました。確かに接客要員全員がホテルマンとして同じレベルかというと、そこまでではないかもですが、でもそれはそれで人間味もあり、ホテルというより別荘的に考えると全然気になりません。 あちこち移動せず、ここを拠点に自然の中でのんびりする旅を季節毎に楽しみたくなる素晴らしい、日本には滅多にないホテルだと思います。この機会に狩猟かフライフィッシング始めようか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정원이 정말 예쁘고 객실 인테리어가 감각적이어서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러모로 괜찬은 호텔이지만 숙박료가 좀 비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