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온천 호텔

“다다미방에 작고 아담한 온천탕을 즐길 수도 있고, 바로 길건너면 도톤보리라 쇼핑도 넘 편했고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밤에 주는 라면은 좀 실망이었지만 아침 부페가 정말 좋았어요 . 장어덮밥도 맛있고 우동 비슷한 것도 진짜 맛있고 아침에 나오는거 다 맛있어요. 목욕탕은 낮시간빼고 저녁부터 밤늦게까지, 이른 아침에도 늘 붐벼요. 사람이 많아서인지 전반적으로 시설과 물이 다른 온천보다는 좀 지저분했지만 아주 나쁘진 않아요. 나고야 역까지 걸어갈 수도 있는(20-30분) 거리고 길도 거의 직진이라 쉬워요. 가까운 곳에 먹을 것도 많고 돈키호테도 아주 가까워요.”

“왜 별점이 높은지 알수있는 호텔입니다 숙박시설 친절도 음식맛 온천청결시설 모두 최상입니다 강추!!! 호텔내 세탁기 드라이기 무료사용가능하고 세제다 있어요. 그리고 저희는 고베에서 비프먹고 버스타고 한 50분갔는데요(익스프레스 4시전에 끊어지나봐요ㅠ) 기차가 빠르고 좋아요 3번 환승 하긴하는데 그냥 바로 건너편 기차 옮겨타는 수준입니다 (계단안내려감) 완전 편하고 빠름. 고베로 돌아올때 야간근무 마치고 퇴근하시는 직원따라 기차탔거든요. 일본 직원이 끝까지 안내해주시고 얘기나누고 너무 좋았어요. 호텔에서도 친절하셨는데 직원 평점주는데 있으면 별 5개 드리고 싶어요^^ 다시 꼭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

“별 하자없이 잘 지냈읍니다.”

“두번째네요. 오사카에서 온천을 즐기며 숙박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숙소입니다. 그리고 온천욕 휴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소바와 아이스크림도 메리트입니다. ”

“가나자와 역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서 이용이 편리합니다. 대욕장 물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녁에 주는 무료 소바와 맥주도 맛있었습니다. 가나자와 주위에서 묵으신다면 추천합니다.”

“노보리베츠 여행에 있어 최고의 호텔입니다. 지옥온천 등을 관광하는 것도 좋고 대욕장도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Kyto station 에서 짐을 끌고 걸어서 10분거리로 가까워서 좋고, 조용하고 깨끗하며, 무엇보다 온천욕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공항오고갈 때 셔틀버스가 유효했습니다. ”

“The perfect place to enjoy Ky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