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온천 호텔

“Kyto station 에서 짐을 끌고 걸어서 10분거리로 가까워서 좋고, 조용하고 깨끗하며, 무엇보다 온천욕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습니다.”

“가격때문에 망설였지만 어느곳보다 너무나 편안하고 근사했던곳이예요 한국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구요 객실에 딸린 개인온천장은 너무나 천국같았어요 밖에 나무냄새가 너무나 좋더라구요~ 이불에 눕자마자 몸이 빨려들어가서 기절하고 잤네요 하루가 너무 짧았던...다시 갈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네요~~”

“시설, 청결, 직원 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온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는 심한 악취를 맡을수 있습니다. 대중탕을 오래 되어서 수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wifi를 사용이 안되었습니다”

“중년부부여행.싱글트윈룸 이용(침대사이즈는 더블이상정도) 교토역에서 택시로는10여분 거리.시내중심이라 관광지가기도.편하고 맛집도 걸어서 갈수있는곳이라 너무좋았다. 시내중심이라도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았고, 가라스마오이케 전철역도 걸어서 3~5분정도거리랄까. 작년에 숙박했던 호털과도1~3분거리라 익숙한 주변이기도 했고~스파이용시 가격차이가 나서 이번엔 스파이용은 안했지만 담에는 스파도 이용해보고 싶기도 하다.”

“Hot spring too small , no towel , no locker ,only a hair dryer , no good at all.”

“The best part for us was being able to go to the onsen with no trouble despite having Tattoos. My son was very happy that we could do that. The room is standard and the breakfast ceased nice but not the best for kids. Overall staff were very nice and friendly.”

“It’s a great base for visiting Amanohashidate. We enjoyed our stay here. ”

“食事と部屋の露天風呂がすごくよ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