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파킹장 부족, 길가 파킹장에 놓았다가 많은 벌금을 받았다 엘리베이터 고장,”

“오래된 건물이지만 잘 관리된 숙소입니다. 지역과 잘 어울리게 풍광도 좋고, 난방도 좋습니다. 방이 준비되어 있다고 일찍 체크인도 가능하게 해 주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은 편이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숙소입니다.”

“Excellent high quality hotel with great spa and breakfast. All of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with the exception of the front desk. They were overwhelmed, unprofessional and disorganized. They were understaffed and the desk area was too small for a hotel of this size.”

“트롤퉁가 가려고 Odda 호텔을 hotels.com에서 검색했는데, 여기 밖에 안 나왔습니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트롤퉁가까지 1시간 운전해야 하는 불편이 컸습니다. 다시 트롤퉁가로 간다면, Odda에서 숙박시설을 찾을 듯 합니다. 물론 호텔 아닌 불편한 시설이겠지만요 .. 하지만, 호다툰은 장점이 있습니다. 겉모양이 호텔 아닌 모델 모습이어서 실망이 컸지만, 내부는 "아파트"라서 주방 시설이 완벽했고, 트롤퉁가에서 먹을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트롤퉁가 왕복에 시간이 엄청 걸리므로, 하산 후 먹을 데가 없는 점을 고려한다면, 늦게라도 호텔에 돌아와 밥을 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지난 번 오슬로 여행에서 이용했었고, 이번에 다시 이용했는데, 역시 위치도 훌륭하고 요구사항에 대한 응대도 훌륭했습니다. 중앙역에 가깝고, 마트도 가깝고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한 숙소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해요. 레이크뷰가 정말 최고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레스토랑의 아침식사와 저녁식사 모두 맛있고 정갈하고 속이 편한 음식이예요. ”

“바다전망이 보이는 방을 예약했는데, 주차장만을 볼 수 있는 방을 배정해 주었음. 호텔 선풍기가 낡고 소리만 요란함. 헤어드라이어는 고장나 있었음. 바다전망 방을 재차 요구했지만, 이미 모든 방이 배정되어 줄수 없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