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다른 방에 사람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소음도 전혀없었구요, 1층이라 아이가 놀기 참 좋았습니다.
방이 너~~무 따뜻하다못해 뜨거워서 거실에서 잤는데 춥지않고 딱 좋았어요. 아이 신발이 젖었었는데 아침에 다 마르더라구요^^
야외용 슬리퍼도 있고, 좌식테이블, 식탁, 쇼파, 드라이기,전자렌지, 밥솥, 정수기까지 있으니 너무 편합니다.
사진에는 흔들의자가 있었는데 실제로는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앉을 공간이 충분했어요.
조금 따뜻해지면 또 가고싶네요.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쉬었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