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로, 하와이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방음이 잘 안돼서 도로에서 차 지나가는 소리에 잠을 자기 어려웠고 에어컨이 없어서 비오니 방이 눅눅해졌습니다. 조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

“Facility was really good. Especially breakfast was really nice. I strongly recommend to stay here.”

“Comfortable sleep. But a lot of mosquitoes. But still good. ”

“The waterfall in front of house was so wonderful. Whole facilities were somewhat old but nicely maintained clean.”

“주변에 공항이 있어서 밤 시간 이외에는 주기적으로 큰 소음이 있는 것과 시설이 조금 낡은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의 것들은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

“2020. 1. 16~19일 6명이 3박을 하였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점이 강점이고, 주변에 걸어서 3분이면 바로 해변이 있고 제대로 된 해수욕장 및 해양공원이 있어서 좋습니다. 매우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며 새소리는 듣기 좋습니다.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패밀리형으로 방 3개인데 2개 방에 더블 침대 2개, 반지하방에 싱글침대 2개가 있습니다. 샤워실 및 화장실 2개인 것도 쾌적하니 좋습니다. 다만...싱글침대 2개인 방은 반지하라 습기가 많아 눅눅합니다. 그래서 잠잘 때 에어컨을 계속 틀었는데.... 우리의 자랑스러운 골드스타 에어컨인데 너무 오래되서 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ㅎㅎㅎ 바베큐 그릴도 숙박료에 포함된 것이라 힐로 KTA super store에서 티본스테이크, 등심, 채끝 등심 등을 구입해서 배터지게 소고기 먹었습니다. 스테이크 맛집에서 2명이 먹으면 18만원 정도 하는데 우덜은 6명이 15만원 정도(소고기 엄청 싸고, 버섯, 아스파라거스, 포근포근 감자...

“가격과 주차가 좋았다. 대부분 친절하지만 불친절한 직원이 있다. ”

“호텔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무척 친절했구요. 명성에 비해 호텔 객실이 다소 작고 낡은 느낌이었지만, 숙박에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

“더운물 쓰려면 주인에게 부탁하고 기다려야 해요 그마저 아침엔 못 써요ᆞ에어컨도 없어요ᆞ밤에는 찾기 아주 힘든 거리에 있습니다ᆞ”

“Nic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