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호스텔

“Affordable, spacious, quiet, clean and beautifully designed, I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I am not a big fan of hostels as some people tend to be noisy and not respectful but that wasn't the case there and I slept like a baby during my 4 nights there! And the courtyard was really the cherry on the cake.”

“두오모 쿠폴라 및 조토의 종탑까지 1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호스텔이다보니 피렌체 수학여행 오는 단체 학생들이 많았기에 나이 드신 어른들을 모시고 가는 분이라면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깨끗하고 친절하고 저렴하고 위치도 그 정도면 좋은것 같습니다. ”

“口コミに盗難があったと書いてあり、警戒していましたが、無料でロッカーと鍵を借りる事ができ何も問題はありませんでした。ミラノで最も安いホステルだったので多少の設備が整っていないことは許容する事ができます。そして、何より1番良かったのはスタッフが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優しく気持ちよく接してくれました。彼らの愛に感謝します。”

“There were no staff in charge of the hostel at the front desk, so they didn't properly tell me whether or not the hotel was being used or not (They said, 'The manager' is not there right now, so they can't help') It really confused me.”

“라이브 공연이 자주 있는데 3층에 머물렀던 제 방에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점 빼고 정말 완벽했습니다. 숙소의 청결도, 화장실 갯수 등등요”

“Perfect!!!!!!!!!!”

“위치도 카도르나 역에서 가깝고 전반적으로 관광지와 가까이 있습니다 안전하기도 하고, 관광지까지 걸어서 가도 금방가요 안 좋은거는 샤워기 헤드좀 바꿔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안에 케비넷이 너무 작아 큰 캐리어 들고 다니시는 분은 캐리어에서 중요한거 빼고 자물쇠로 잠가야합니다. 꼭 자물쇠랑 캐리어 고정시킬 수 있는 자전거 체인 가져가세요”

“Lambrate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다. 직원들이 모두 굉장히 친절하다. 객실과 침구는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조식도 잘 나온다. 가격도 밀라노 시내 숙소 중 합리적인 편이다. 세면대의 물이 잘 빠지지 않았지만, 그 외의 것은 완벽하다. The hostel is very close to Lambrate station. The staffs are kind and friendly. The rooms and linens are kept clean. Breakfast is also really nice. The price is reasonable. The washstand didn't drain well, but everything else was perfect.”

“숙소 분위기, 전문적 운영, 과일과 채소등의 무료 제공이 좋았습니다. 공용 휴계공간은 넓지만, 방이 좁았습니다. 이층 침대 프레임이 철제여서 내려오다 손가락을 다쳤고, 커피랑 차를 바에서 사 먹어야 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도착한 날 바에서 라자냐 사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A perfect team. I'll be back”

“I loved the location, facility, price, and service. However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 shampoo sold at reception were a bit better. Except for that I am highly satisfied :)”

“시설 역대급 좋습니다 방도 넓고 침구랑 청소상태등 좋아요 수건도 매일 주고 샴푸바디워시 비치되어있습니다 지하에 공용주방은 넓고 음식해먹기도 좋습니다 조식 간단하게 먹기 좋고 음료나 커피를 판매해서 너무 편리해요 유일한 단점은 역 기준으로 북쪽에 있다는것 ,큰길에서 약간 외진것인데 저는 일찍일찍 다녔고 생각보단 거리가 환해서 무섭지 않게 다녔어요 버스타면 중심가도 갈만하구요 여튼 이정도면 매우 훌륭하므로 강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Really great clean hotel next to train station and good food ”

“I stayed at melano ostello it was a clean hostel, stuff are friendly and they really know what they do. The location is percer 2 min from station in a quiet place so you r in heart of Milano but not in the crowd. ”

“what a fun, affordable place to stay. Staff were so kind and sweet, the roof top bar war great and the breakfast was simple and good.”

“밀라노에 머물 예정이라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도미토리라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시설이 최신식이고 무척 깔끔했습니다. 더불어 1층 공간의 활기찬 분위기 덕분에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느낄 수 있었어요.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도와준 리셉션 직원분이 무척 프렌들리하고 친절해서 예약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도움을 준 덕분에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머물 의향이 충분합니다. 고마워요 보비사 어반 가든.”

“시설과 룸 컨디션 모두 다 만족했지만 숙소가 본섬이 아닌 지뗄레섬에 있어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다른건 정말 상관없지만 숙소만큼은 본섬에 잡으세요 추워서 옷 갈아 입으러 갈 때 배 기다리는데 안와서 한시간씩 기다렸습니다 체크아웃하고 피렌체 넘어가는 날에는 10시 기차였는데 혹시나 싶어서 7시반쯤 나갔지만 안개로인해 배도 안다니고 노선도 변경되서 결국 본섬에서 걸어서 9시30분에 도착했었습니다. 베니스가 제 유럽 여행중 최악의 도시로 꼽히는 이유로 숙소 선정의 실패가 가장 컸습니다. 다른분들은 제발 본섬에 숙소잡아요 정말 저녁에 술마시고 숙소 돌아올때 그렇게 귀찮을수가 없어요”

“여행 첫날이라 쉬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조금 멀더라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곳으로 골랐는데 너무 잘 한 선택이었어요. 마음 편하게 잘 잤습니다. 화장실에 샤워기 붙어있고요. 조식은 5유로고 스크램블 에그랑 크로아상, 햄 등이 있고 맛있었어요. ”

“좋아요”